[경기중앙신문]

화성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명 발생 했다. (2020.07.01 09:50 기준)

이번에 발생한 43번 확진자는 20대, 남성으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이며, 양감면 소재 직장에 근무하고 있다.

추정감염경로는 6월 30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했으며, 무증상(해외입국자 전수검사 대상)으로 6월30일 14:10 동탄 승차형 선별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를 했다.

7월 1일 09:50 확진 판정이 나와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예정이다.

방역은 확진자 이송 후 자택 및 주변을 방역할 예정이다.

확진자 진술에 따르면 공항에서부터 전용리무진을 이용 선별진료소까지 이동, 검체 후 시 제공 차량으로 자가격리 주소지까지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