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앙신문]MBC 문화방송이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 특집다큐멘터리로 '나는 기억한다'를 14일 방영했다.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은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일부 군인 세력들이 민주화를 외치는 시민들에게 총을 쏘고 폭력을 휘두르자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민주주의 운동을 일으킨 것이다.

MBC 문화방송이 제작한 '나는 기억한다'는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시민들이 민주화를 외치며 총을 든 군인들과 맞서 싸운 장면이 생생하게 방송 됐다.

[사진: MBC 5.18 40주년 특집 '나는 기억한다' 방송 사진]

▲광주 시민들이 민주화를 외치며 총을든 군인들에게 맞서다 처참하게 사망 했다.

▲당시 5.18 민주화 운동을 취재한 외신기자가 증언을 하고 있다.                         ▲민주화 운동을 하던 시민들이 군인들 총에 맞아 사망한 채 길거리에 쓰러져 있다.                        ▲한 시민이 군인들 총에 맞아 쓰러져 있다.                      ▲총에 맞아 사망한 시민들이 관속에 있다.                    ▲한 시민이 처참하게 쓰러져 있다.                   ▲광주 민주화 운동에 작전 투입된 군인들이 시민들을 진압하고 있다.                 ▲길거리에 총을 맞고 사망한 시민들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                ▲군인들에게 진압된 시민들이 바닥에 엎드려 있다.               ▲광주 사태를 취재한 외신 기자가 증언을 하고 있다.               ▲한 시민이 군인들에게 진압 돼 체념한듯 바닥에 엎드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