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트레비분수

로마에는 수많은 분수가 있지만 그중 제일 아름다운 분수라면 누구라도 트레비 분수를 꼽을 것이다.

또한 관광객들의 여행 휴식처 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트레비분수를 등지고 동전 한개를 던지면 로마를 꼭 다시 찾는다는 미담도 있다.

 또한 동전 두개를 던지면 이곳에서 사랑이 이루어 진다고 했다.

필자도 18년전 트레비분수를 등지고 동전을 (1.2개)던졌지만 아직은 로마를 가지 못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던지는 동전은 한화로 1년에 7억 이상이 쌓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