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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곳곳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김치와 반찬지원
2019년 12월 04일 (수) 17:09:41 오종석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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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오산시 세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상용, 최선호)와 오산백합로타리클럽(회장 이선자)은 지난 12월 3일 직접 조리한 육개장, 제육볶음, 가지볶음과 후원받은 콩나물무침, 잔다리두유, 생필품 등을 세마동 소외계층 23가구에 전달했다.

김상용 세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세마동 특화사업에 꾸준히 협조하는 오산백합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세마동의 어려운 이웃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2년부터 관내 취약계층 등에게 매월 2회 반찬지원 서비스인‘세마반지’사업을 세마동 복지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고, ‘세마반지’사업에는 사회적기업 등 다수의 후원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나눔과 비움(이사장 김동희)은 12월1일 오산시청 구내식당에서 외국인근로자 및 결혼이민자 100가구를 대상으로“한국전통음식 김장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근로자 및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전통음식인 김장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적인 음식인 김치를 직접 만들고 맛 볼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

오산시 대원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문배)는 지난 12월 2일 오산원일중에서‘2019 오산원일중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원일중 학생들과 학부모가 하나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직접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갔고, 담근 김장김치 20박스는 대원동 맟춤형복지팀 직원들이 관내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정승태 오산원일중학교장은 “학생·학부모들이 스스로 참여해 지역사외에 소외된 이웃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김장김치를 받고 기뻐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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