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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경기도의원, “안중∼조암간 지방도 313호, 자안∼분천간 지방도 322호 도로 즉시 착공” 강력 촉구
2019년 11월 19일 (화) 19:09:18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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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19일(화) 건설국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중∼조암간 313호, 자안∼분천간 322호 도로의 조속한 착공”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이날 오진택 도의원은 “안중∼조암간 313호, 자안∼분천간 322호 도로의 경우, 2004∼2010년부터 추진하여, 도로구역 결정 고시를 완료하였고, 사업을 착공할 목적으로 적게는 9%에서 많게는 94%의 보상을 추진하였는데”, “760억 원의 예산이 사용된 사업임에도 교통량이 적고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15년간 사업이 중단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오 도의원은 “현재 지역 주민의 집단민원이 극에 달하고 있으며, 환매를 요구하는 등 도정의 불신하는 원성이 점점 고조되고 있는 상태”라며 “지역주민 1,600여 명이 직접 서명한 탄원서를 건설국장에게 직접 건내며 시급한 대책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오 도의원은 직접 촬영한 영상을 PPT로 시연하며 “지방도 305호 송산면 육일리 373-3일대 교차로 신설 관련, 일부 도로의 폭이 좁아 화물차량이 유턴할 때 인도의 일부를 침범하는 등 대형사고의 우려가 있고, 잘못된 신호체계로 인해 도로교통공단에 집단민원이 있는 실정임을 지적”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도로 신호체계 및 교차로를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방윤석 건설국장은 “집단민원발생에 대한 선형개선의 필요성을 인정”하며, “12월 중 화성시와 별도 협의하여 용역을 추진하는 등 다방면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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