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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국도43호선·39호선 지능형 신호등으로 교체한다
예산 4억8천만원 투입돼 연말까지 완료...
2019년 01월 10일 (목) 15:02:17 안호정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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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화성시가 국도43호선·39호선 교차로 4곳의 신호체계를 연말까지 4억8천만 원(국비 4억2천700만 원 포함)을 들여 지능형 신호등으로 교체한다.

지능형 감응신호 시스템은 교차로 내 이동 차량을 감지해 꼭 필요한 신호만 부여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항상 주도로에 직진 신호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대상 교차로는 국도 43호선의 경우 향남읍 평리~ 하길리 3곳이고 국도 39호선은 향남읍 상신리~제약공단아파트 앞 교차로다.

이 시스템이 완료되면 대기 차량의 정지 회수 감소로 교통체증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균 도시안전과장은 “지능형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라며 “점진적으로는 화성 전 지역에 시스템을 확대·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7년 국도 43호선 가재교차로~용평공원 간 3.1㎞에 사업비 7억8천800만원(국비 6억900만원 포함)을 들여  지능형 감응신호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지능형 감응신호 시스템이 구축되는 구간은 송산지구와 남양지구, 향남2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시간과 낮시간 교통량 변화가 크고, 보행량이 적은데다 좌회전 차량과 부도로의 회전교통량도 적고 주변에 소규모 공단이 분포에 있으며, 교통혼잡 시 가다서다가 반복되는 등 만성 교통체증이 심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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