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1.18 일
지방선거, 교육감
> 뉴스 > 사회
     
백혜련 의원, 김동연 경제부총리·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조속 착공 촉구
김동연 경제부총리·김현미 국토부 장관, ‘가능한 방법을 검토하겠다’
2018년 11월 08일 (목) 18:29:43 오종석 기자 kimsonet@korea.com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중앙신문]

더불어민주당 수원 지역 백혜련(수원 을) 국회의원은 7일 국회예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 질의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조속 착공을 강력촉구했다.

백혜련 의원은 질의에서, ‘2003년 신분당선 추진 당시 건교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했을 때 BC 1.28이 나왔고, 2006년도 건교부가 신분당선 연장 복선전철 기본계획 고시를 했을 때도 BC값은 1이상이 나왔다’며, 이미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친 사업으로 정부 고시가 이루어진지 12년이 지난 지금도 착공조차 못하고 있는 현실임을 강조하며, 관계기관장인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 적극 검토를 촉구하였다.

또한, 백의원은 김동연 부총리와 김현미 장관에게 광교와 호매실 지구를 LH에서 개발할 때, 광교와 호매실 주민으로부터 광역교통시설부담금으로 4,933억 원을 조성한 사실을 주지시키며, ‘12년간 차일피일 미뤄져 온 결과 ‘2018년 경기도인수위원회의가 실시한 도민의 정책 제안 중 신분당선의 조속한 연장 요구가 1위(25.7%)를 기록했다’며 ‘이는 도민의 오랜 열망이 담긴 것으로 이제 정부가 주민과 한 약속을 지킬 차례’임을 강조하였다.

백 의원의 질의에 대해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구동성으로 ‘(예비타당성 면제를 포함해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서 검토할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이에 백혜련 의원은 ‘신분당선은 서울과 경기남부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으로써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크며 예비타당성 조사도 이미 마친 만큼,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균형발전 기반 구축사업에 반드시 포함되어 예비타당성을 거치지 않고 신속하게 착공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재차 강조하며,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오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기중앙신문(http://www.ggjap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겨울 설경 아름다운 등산로,선자령
취임 4주년 김상곤교육감, 파장유치원
경기도교육청 29일 퇴직교원 550명
실내에서도 쓸 수 있는 그물침대 ‘라
요즘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 각양
공무원·군인 봉급 평균 3.5% 인상
화성시, 건축법령 개정 공장증설 규제
통일나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KCC, 그린 리모델링사업 본격화
수원역 23평형 파크빌이 1억3천5백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75번길 100(인계동) | Tel (031)8002-6117 | Fax (031)225-6807
등록번호 : 경기도 아00301 | 등록년월일 : 2010년 5월 4일 | 발행인, 편집인 : 김승원 | 부사장 : 심규영
문화예술사업부 : 대표 이승우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승원
Copyright 2009 경기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gjap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