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6.2 화
지방선거, 교육감
> 뉴스 > 포토
     
수원시 화장실문화 전시관 해우재, '황금똥 그림잔치'
2017년 10월 09일 (월) 16:02:35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중앙신문]

   
▲해우재

수원시 화장실문화 전시관 ‘해우재’는 14일 오전 11시 해우재 잔디마당과 야외마당 일원에서 어린이를 위한 화장실문화 축제 ‘제6회 황금똥 그림잔치’를 연다.

2012년 시작돼 매년 10월에 열리는 ‘황금똥 그림잔치’는 어린이 미술대회를 비롯해 동화구연·마술쇼·인형극 등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해우재의 대표 행사다.

어린이 창작동요 개막공연으로 시작되는 올해 그림잔치에는 ▶‘화장실·황금똥·해우재’를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대회 ▶동화구연 ‘공룡 똥’ ▶퓨전 인형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페이스페인팅·마술쇼·보물찾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메인 프로그램인 어린이 그림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하려면 12일까지 해우재 홈페이지(https://www.haewoojae.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mrtoilet@haewoojae.com)이나 팩스(031-271-9776)로 보내면 된다. 도화지는 행사장에서 나눠주며, 물감·크레파스·색연필 등 그림도구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 당일 비가 올 경우 모든 프로그램은 다음 날인 15일로 연기된다.

지난 2010년 문을 연 해우재는 수원시 민선 1·2기(1995~2002) 시장을 지낸 고(故) 심재덕 전 수원시장의 유지가 담긴 세계 유일의 화장실 문화전시관이다.

2007년 세계화장실협회(WTA) 초대 회장에 선출된 심 전 시장은 협회 창립을 기념해 30여 년간 자신이 살던 집을 허물고, 같은 해 그 자리에 변기 모양을 본뜬 해우재를 지었다.

‘Mr. Toilet’(화장실)이란 애칭으로 불렸던 심 전 시장이 2009년 1월 세상을 떠나자 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해우재를 수원시에 기증했고, 시는 ‘화장실문화전시관’으로 고쳐 지어 지금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김승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기중앙신문(http://www.ggjap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겨울 설경 아름다운 등산로,선자령
취임 4주년 김상곤교육감, 파장유치원
경기도교육청 29일 퇴직교원 550명
실내에서도 쓸 수 있는 그물침대 ‘라
요즘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 각양
공무원·군인 봉급 평균 3.5% 인상
통일나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KCC, 그린 리모델링사업 본격화
화성시, 건축법령 개정 공장증설 규제
수원역 23평형 파크빌이 1억3천5백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권광로 55, 109-802호 (권선동 권선자이) | Tel (031)8002-6117 | Fax (031)225-6807
등록번호 : 경기도 아00301 | 등록년월일 : 2010년 5월 4일 | 발행인, 편집인 : 김승원 | 부사장 : 심규영
문화예술사업부 : 대표 이승우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승원
Copyright 2009 경기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gjap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