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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양평군의회 이종식의장의 ‘특혜성 뇌물 의혹’에 대한
사법당국의 신속하고도 철저한 수사와 당사자의 적극 해명이 필요하다
2016년 11월 16일 (수) 14:18:37 경기중앙신문 webmaster@ggj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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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군정을 면밀히 살피는 파수꾼 역할에 충실한 양평군의회가 되길 바란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양평군의회 이종식의장이 지구단위 변경 과정에서 나온 특혜 시비와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피의자 신분 경찰 조사를 강도 높게 받았다고 한다.

군정을 견제 감시해야 할 양평군의회가 그것도 의회 대표자가 비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만일 이종식의장의 뇌물 혐의가 사실로 판명될 경우, 위계에 의한 권력 사용 등 현행 법률에 정면으로 위반되는 중대한 범죄적 행위를 저지른 것이라고 우리는 판단한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했다. 대통령 비선실세의 국정농단사태로 온 국민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요즘 양평군민들을 대변해 양평군정을 면밀히 살펴야 할 양평군의회가 권위 실추를 자초하고, 군민들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히는 일이 결코 벌어져서는 안 된다.

당사자인 이종식의장은 스스로 객관적 사실 증거를 통해 진위를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 이는 자신을 믿고 선택해준 양평군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자 실추된 양평군의회의 신뢰를 되찾는 길이다. 사법당국은 양평군의회가 국가와 군민에 대한 헌신과 섬김의 역할을 순조롭게 해 나갈 수 있도록 철저한 수사와 함께 조속히 마무리를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종식 양평군의회 의장의 ‘특혜 관련 비리 의혹’문제를 ‘부패 척결에 정면으로 반하는 중대한 범죄적 행위’로 보고, 사법당국의 조속하고도 철저한 수사 요구와 함께 이종식의장의 사실에 입각한 직접 해명을 다시 한번 촉구 하는 바 이다.

2016년 1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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