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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최홍만 여대생 폭행 논란 해명
2011년 10월 12일 (수) 23:09:16 심정아 기자 webmaster@ggj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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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홍만이 미니홈피에 여대생 폭행 논란에 대해 올린 해명글.

“여러분도 생각을 해보세요. 제가 만약 주먹으로 때렸으면 멀쩡했을까요???”

키 218cm로 이종격투기선수인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여대생 폭행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2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최홍만은 지난 8일 오전 자신이 운영중인 서울 광진구의 한 주점에서 손님인 20대 여성을 주먹으로 따린 혐의로 11일 불구속 입건됐다.

이에 대해 최홍만은 이날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주 어린여자분이 심한욕과 막말을 했기에 그여자분에게 다가가서 밀쳤을 뿐”이라면서 “그 여자분이 주먹으로 때렸다고 하는데 거짓”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최홍만은 “저는 공인이구 격투기선수인데 너무 과장된 말이에요”라면서“밀친 것은 가게에서 나가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저에게 욕을 계속하니깐 실랑이 하다가 나온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최홍만은 또한 “공인으로써 사람 밀친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그순간 만큼은 정말 화가나서 화가나서 저두 조용히 넘어가고 싶지만”이라고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최홍만은 “만약 위에 글이 거짓이 하나라두 있으면 운동의 길을 접을께요 자신있게”라며 주먹 폭행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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