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6.19 수
지방선거, 교육감
> 뉴스 > 경제
     
입주예정 아파트 물량 크게 증가
전국53,889호, 수도권 32,892호 입주 예정, 전월세 안정 기대
2011년 08월 23일 (화) 15:43:24 김경택 기자 webmaster@ggjapp.com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8월부터 10월 사이에 입주예정인 아파트 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돼 이사철을 앞두고 서민들의 전세나 월세 안정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에 따르면, 2011년 8∼10월 입주예정인 아파트 물량을 조사한 결과, 월평균 17,963호(총 53,889호)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올해 1∼7월 평균 16,191호(총 113,338호)에 비해 11%난 증가한 것이다.

특히, 수도권은 8∼10월 평균 입주예정물량은 10,964호로 1∼7월간 평균 입주물량(8,443호)과 비교시 30%나 늘어 가을철 전월세 가격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이란 게 국토부의 판단이다.

전체 53,889호의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을 지역별로 크게 보면, 수도권 32,892호(서울 5,089호 포함), 지방 20,997호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8월 8,261호, 9월 12,034호, 10월 33,594호가 입주예정이다.

입주예정 아파트의 사업 주체별로는 공공 25,344호, 민간 28,545호로 집계됐다. 특히, 규모별로는 85㎡ 이하 39,088호(73%), 85㎡ 초과 14,801호(27%)로 나타나, 최근 선호되는 중소형 주택이 다수를 차지함을 보여줬다.

국토부는 조사결과, 주요 이사철인 9∼10월에 반포, 청담, 수원, 광교 등 서울과 수도권 선호지역에 입주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 전월세 가격안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8월에는 판교(948호), 파주 운정(700호), 대구 진천(810호), 대전 목동(804호), 9월에는 인천 청라(1,767호), 수원 권선(1,753호), 광명(1,267호), 파주 운정(1,220호), 광주 백운(1,078호) 등지의 대규모 입주가 예정돼 있다.

10월에는 서울 천왕(1,044호)·청담(708호), 광교(1,188호), 수원 호매실(1,270호), 부천(1,223호), 오산(1,275호), 김포(1,090), 부산 해운대(1,631호) 등의 대규모 단지가 입주를 하게 된다.

신규 입주예정 아파트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기중앙신문(http://www.ggjap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평택시, 코로나19 동절기 추가 접종
겨울 설경 아름다운 등산로,선자령
취임 4주년 김상곤교육감, 파장유치원
경기도교육청 29일 퇴직교원 550명
실내에서도 쓸 수 있는 그물침대 ‘라
요즘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 각양
공무원·군인 봉급 평균 3.5% 인상
통일나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화성시, 건축법령 개정 공장증설 규제
KCC, 그린 리모델링사업 본격화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권광로 55 권선자이이편한세상 109-802 | Tel (031)8002-6117 | Fax (031)225-6807
등록번호 : 경기도 아00301 | 등록년월일 : 2010년 5월 4일 | 발행인, 편집인 : 김승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승원 | 회장 : 박세호
Copyright 2009 경기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gjap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