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앙신문]작품설명 : 양귀비, 그 강렬한 색에 반해 내 도화지 안으로 들어오게 된 꽃.
꽃 색에 따라 꽃말이 다르다. 그 중 빨간 양귀비는 ‘위로’의 뜻을 갖고있다. 나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꽃… 위로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싶은 작품. 제목에서와 같이 ‘또 다른 나’를 표현해 주는 것 같아 그 강렬함에 이끌려 해석된 작품이다.  ◆원광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
 ◆한국회화의 위상전
 ◆수가전 6회
 ◆한국미술협회전-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제 74회 한국국제교류협회대전 ‘특별상’ 수상
 ☆제 4회 코파글로벌 미술대전 ‘특선’ 수상
 ☆제 33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수상

     <현재>
     *한국미협, 용인미협, KOPA, 사랑방, 인물화가회 회원
     *김윤정 수채화, 인물화 교실(Art studio Secret Garden)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