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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고질적 체납차량 근절위해 강력 단속
2015년 05월 18일 (월) 20:54:52 문제현 mh2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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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청
[경기중앙신문]부천시 오정구가 상습·고질 체납차량을 근절시키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 체납차량 단속에 나선다.

18일 구에 따르면 오정구 등록 자동차는 6만2천여대로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차량이 2,329대에 13억 9천만 원에 이른다.

이러한 체납차량의 맞춤형 징수 및 영치를 위해 체납차량의 의무보험 가입실태를 분석해 본 결과 본인명의 의무보험 가입자가 493대 2억7천만 원, 타인명의 가입이 403대 2억6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또 미 가입 차량이 1,166대 7억9천만 원, 말소된 차량이 267대 1억5천만 원이다. 체납차량 중 의무보험에 가입된 차량 896대에 대해 사용본거지를 분석, 본 결과 부천시내가 572대 경기도 등 수도권이 233대 그 외지역이 91대로 나타났다.

오정구는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고액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출장 실시해 13대를 인도 받아 공매를 추진 3600만 원의 징수했으며 573여대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체납차량 정리에 많은 성과를 올렸다.

구는 앞으로도 이러한 분석 자료를 활용, 지석속인 표적영치를 실시하며 2회 이상 체납 차량은 번호판인식시스템 장착된 차량을 활용, 상시 영치하고 주간 뿐 아니라 새벽 및 야간 시간대 영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오정구 원종1동 먼마루자원봉사단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홀몸 어르신 박 모씨의 집을 대대적으로 청소했다. 이날 청소 봉사는 독거노인 고독사 방지를 위한 ‘사랑의 야쿠르트 배달사업’으로 위험에 처한 어르신을 발견, 이뤄졌다.

어르신의 집안은 그동안 몸이 불편해 정리하지 못한 각종 음식물, 폐지류, 병류, 화분 등이 방안 및 골목 진입로에 가득 쌓여있는 상태였다. 이날 대청소에는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하고 ㈜성광용역은 작업차량 1대와 작업인부 10여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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