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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땅심 키우는 친환경 유기질비료 34만 톤 공급
영농철 이전 적기 살포해야 효과 높아
2015년 02월 08일 (일) 23:10:58 김승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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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경기도는 토양 유기물 함량 증가로 양질의 토양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34만1,000톤의 친환경 유기질비료를 도내 농업인에게 공급한다.

친환경 유기질비료 공급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환경을 보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을 추진키 위한 사업으로써 도는 올해 283억 원을 유기질비료 공급에 투입한다.

이번에 지원하게 될 비료는 유기질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와 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료퇴비, 일반퇴비)이며 1포(20kg) 당 유기질비료는 2,000원, 부숙유기질비료 특등급 1,900원, 1등급 1,600원까지 보조한다.

공급시기는 상반기에 90% 이상 공급하고 일부 시설채소 농업인에게는 11월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까지 유기질비료를 배송하여 농업인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유기질비료를 토양에 주기적으로 투입하면 토양 유기물 함량이 높아져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된다.”며 영농철 이전에 적기 살포해 줄 것을 농업인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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