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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수원화성 바로 알기 연수
2024년 01월 26일 (금) 02:37:33 박세호 경기중앙신문 회장[경영학 박사] webmaster@ggj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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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박세호 경기중앙신문 회장 [경영학 박사]

수원화성 걷기 운동본부에서 2023년 처음으로 시작한 수원화성 바로 알기 연수는 2024년도에 계속된다고 한다. 1기에 40명씩 교장, 교감 등 교원과 5급 이상 교육행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수원화성 바로 알기 연수는 2024년 1기 5월 22일부터 2박 3일간 시작으로 2기 6월 12일부터 3기는 9월 25일 4기는 10월 16일부터 4차례 160명을 실시한다고 한다.

수원화성 바로 알기 연수는 1일 차 오후 2시에 등록하고 곧바로 수원화성과 정조대왕, 융건릉 등의 이론교육과 수원화성의 축조 과정 등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된다. 숙소는 우리나라 교원 연수 중에는 최고 수준이 수원 Ibis 호텔에서 2인 1실을 기준으로 하며 본인이 원하면 추가 부담으로 1인 1실도 가능하다. 호텔에 짐을 풀고 나면 호텔 세미나실에서 교육하고 저녁 식사하러 간다. 저녁 식사는 수원화성 내에 있는 맛집 한식당에서 한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수원 야경을 관람하면 1일 차는 마무리가 된다.  

야경이 아름다운 수원 화성과 행궁 등을 방문하고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연수팀은 호텔로 복귀하여 자유시간을 갖게 되는데 호텔 인근에 수원 명물 나혜석 거리가 있어서 첫날 저녁은 조금 바쁘다고 할 수 있다.

2일 차는 아침에 일찍 조식 식사하는데 Ibis 호텔 조식 뷔페로 아침을 한다. 지난해 어느 교장 선생님은 평생 연수 많이 다녀도 호텔 조식은 처음이라며 특례시는 역시 다르다는 말에 연수팀 담당 전원이 다시 한번 자부심이 생겼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곧바로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연수팀은 수원화성으로 간다. 수원 화성에 도착하면 화성 어차로 수원화성 관람하고 연무대에서 국궁 체험하고 나면 곧바로 수원화성에서 제일 높은 서장대에 오른다. 서장대에서 화서문과 장안문 화홍문을 따라서 성곽길을 걸으면서 2개 분단으로 나누어서 학예사들의 설명을 들으면서 내려온다. 화홍문 인근의 수원 명문 갈비집에서 수원 오미의 하나인 갈비탕으로 점심 식사하고 나서 수원화성 박물관과 수원 화성 행궁을 방문하고 2시간 정도는 우리나라에서 전통 재래시장이 제일 많은 수원 남문 인근 재래시장 체험하고 나면 저녁 시간이 된다.

2일 차는 저녁 식사가 없다. 전통 재래시장을 방문하면서 주전부리도 하고 순대국밥이나 전통 떡과 간식 등을 충분히 들어서 식사를 안 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난해 2기부터는 아예 저녁 식사를 빼고 수원 통닭 거리로 이동한다.

수원 통닭 거리에 도착하면 최고 맛집 용성 통닭에서 유명한 수원 통닭으로 저녁 식사를 대신하고 가수나 국악인 등을 초청하여 퍼포먼스 공연과 함께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2023년도 연수에서 최고의 평점을 받은 것이 수원 통닭 파티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된다.

통닭 파티가 끝나면 버스를 이용하여 연무대로 다시 이동한다. 연무대에서 수원 화성 야경을 관람 후에 호텔로 복귀하여 두 번째 밤을 맞는다. 3일 차는

2일 차와 같이 호텔 조식 뷔페로 시작을 한 후에 버스를 이용하여 용주사로 이동한다. 용주사는 수원화성 행궁을 축조하기 전에 정조대왕이 임시 숙소를 쓰기도 하였고 지금은 조계종 경기 본당으로 역사 깊은 곳이기도 하다. 용주사에서 차로 10여 분 거리인 융건릉으로 가면 화성시 소속 학예사의 설명으로 오전 시간 연수를 마치게 된다. 융건릉에서 오전 시간을 보내고 융건릉 앞 맛집에서 점심 식사하고 2시간 정도 피드백 시간을 갖는다. 2박 3일간 연수에서 건의 사항이나 요구사항 등을 듣고 다음 연수에 반영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해 1기 2기의 건의로 일월 수목원을 연수 과정에서 제외하고 플라잉 수원도 연수생의 요청에 따라서 중단하고 전통 재래시장 체험으로 대체 하였는데 반응은 훨씬 좋았다.

피드백 회의 등이 끝나면 오후 2시에는 간단한 수료식을 갖는다, 수료식 후에는 버스를 이용하여 수원역이나 호텔 주차장까지 연수생을 안내하여 해산하면 수원화성 바로 알기 연수는 마무리를 짓는다. 수원화성을 교원과 교육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여 전국에 홍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수원화성을 관광 자원화하여 수원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수원화성 바로 알기 연수는 관공서의 보조금 없이 연수비와 수원화성 걷기 운동본부 지원인 순수 민자 사업으로 진행한다.

 

박세호 경기중앙신문 회장 [경영학 박사]

수원화성 걷기 운동본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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