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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내달 2일 덕이동 데이터센터 주민설명회 개최
객관적 실증자료로 주민과 소통·우려 해소 노력
2024년 01월 23일 (화) 15:58:44 오종석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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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고양특례시 청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일산서구 덕이동 데이터센터와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현재 주민들은 덕이동 데이터센터에 대해 전자파 피해, 전력수급 불안 등 우려로 건축을 반대하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시는 2월 2일(금) 14시에 일산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전문기관이 주도하여 데이터센터 건축물 및 전력선의 전자파, 냉각기 소음, 수증기, 열섬현상 등에 대하여 객관적인 실증자료를 제시하고 유·무해성 여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주민들과의 우려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덕이동 데이터센터는 건축·경관 공동위원회 심의, 관계기관·부서 협의 및 지구단위계획·건축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건축허가 되었으며, 주민설명회는 법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은 아니지만 주민들의 오해와 우려를 해소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전기공급 과부하 우려에 대해 덕이동 데이터센터는 신파주변전소에서 전기가 공급되고, 탄현큰마을 아파트 등 인근 지역은 송포변전소에서 전기가 공급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로 인한 인근 지역 정전 등의 문제 발생 가능성은 없다고 한국전력공사 고양지사 전력공급부에 유선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현장에 공사허가 표지판이 없다는 민원에 대해서는 건축법 상 건축공사를 착수한 경우에는 해당 현장에 공사시공자가 건축허가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으나, 현재는 착공신고서가 제출되어 있지 않았으며, 건축공사에 착수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서 주민들에게 보다 객관적인 자료로 설명하고, 주민들과 대화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해결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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