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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소공원 환경조성사업 일환 ‘초평동 둘레길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이 주인인 사업, 주민참여형으로 공감의 장 마련
2023년 09월 27일 (수) 17:40:32 김경택 기자 judi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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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초평동 둘레길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6일 소공원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초평동 둘레길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초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초평동 둘레길 조성사업’은 서동저수지에서 가장천 습지에 이르는 가장천을 따라 수목식재 및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생활권 주변에 그린인프라 확대 및 탄소흡수원을 확충하여 주민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고, RE100*확산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시설물을 도입하고자 한다.

*RE100 : Renewable Energy 100(재생에너지 100)의 약자. 전력량의 100%를 재생 에너지로 대체 충당할 것을 약속하는 글로벌 계획

해당 사업은 도비 100% 지원으로 추진되며, 지난 5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 6월 경기도 심사 ․ 현장실사 등을 통해 8월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초평동 둘레길 조성사업에 8억 4천만원을 확보하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참석자는 “초평동 둘레길이 서동저수지에서부터 가장천을 따라 오산천을 잇는 걷기 좋은 오산의 대표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사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생태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그린 인프라 확대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실감하였다”며 “주민분들의 좋은 의견들을 설계에 잘 반영해 기대에 부응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평동 둘레길 조성사업은 10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 하고 내년 1월 공사착공하여 2024년 상반기에 사업을 마무리 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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