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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4인조 독일 첼리스트의 절묘한 화음
‘콰트로첼리’, 첫 내한공연…5일 수원SK아트리움
2014년 07월 31일 (목) 03:30:15 심정아 기자 kkimso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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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수원문화재단은 독일 출신의 남성 4인조 첼리스트 ‘콰트로첼리(Quattrocelli)’를 초청, 8월 5일 저녁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쿼트로첼리는 ‘첼로’라는 악기에서 좀처럼 시도하기 힘든 ‘크로스오버’를 선보이며 대중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연주자는 루카스 드라이어(Lukas Dreyer), 마티아스 트뤼크(Matthias Trück), 팀 스트뢰블(Tim Ströble), 그리고 하트비그 크리스트(Hartwig Christ) 등 4명이다.

이들은 클래식 음악에만 머무르지 않고 재즈, 라틴음악,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특유의 위풍당당함으로 청중들을 매료 시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콰트로첼리’는 지난 1997년 대학교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이후, TV와 라디오에 출연하면서 대중 앞에 등장했다. 또한 유럽 최대의 음악축제인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The Rheingau Music Festival)에 초청됐으며, 2004년 미국 투어에서 140회에 달하는 공연을 개최하기도 했다.

‘콰트로첼리’는 실내악 연주에 맞는 편곡을 거쳐 유명 작곡가들과 협업하고 있다. 특히, 영화 ‘미션 임파서블’ 테마곡 작곡으로 유명한 랄로 쉬프린(Lalo Schifrin)은 ‘콰트로첼리’를 위해 새로운 곡을 선보였고, 이 작품은 루테스 하임에서 개최된 국제 첼로 아카데미에서 초연됐다.

이번 첫 내한공연에서 콰트로첼리는 앞서 소개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비롯해 ‘제3의 사나이, ’캐리비안의 해적‘, ’대부‘ 등 한국 팬들의 귀에 익은 영화 테마곡을 연주하며, 클래식, 재즈음악, 라틴음악 등 콰트로첼리만의 개성 있고, 유쾌한 크로스오버 음악을 선사한다.

한편, 공연예매는 인터파크와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R석 3만원, S석 2만원. 문의 25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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