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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성 명 서
원칙과 상식에 의한 원구성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4년 07월 16일 (수) 15:54:32 경기중앙신문 webmaster@ggj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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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경기도의회 새정련은 다수당 독식이 아닌
원칙과 상식에 의한 원구성을 강력히 촉구한다.

 

○ 새로운 희망과 꿈을 갖고 출발한 제9대 경기도의회가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간의 원구성 문제로 파행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점에 대하여 1,250만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 말씀드립니다. 

○ 우리 새누리당은 경기도의회 원구성에 있어 소수당, 다수당을 떠나 생떼가 아닌 모든 것에 대하여 상식과 원칙에 의한 원구성으로 하루속히 마무리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현재 경기도의회에서는 운영위를 포함한 상임위 11석과 특별위원회 2석으로 총 13석이다. 새누리당 50석(39.06%), 새정련 78석(60.94%)으로 위원회 13석을 의석수로 따지면 새누리:새정련= 5.1 : 7.9로 새누리당은 5석 새정련은 8석 비율로 배분하는게 원칙인 것이다. 경기도의회 제8대 후반기에도 의석비율에 따라 윤리위원회를 포함한 5석을 새누리당에 배분하였고, 국회에서도 이러한 원칙을 가지고 여야간 상임위를 배분하고 있는 것이다.

※ 국회 총 300석 / 새누리 147석(51.6%), 새정련 126석(44.2%), 비교섭 12석(4.2%)상임위(운영위 및 특위 포함) 18석에 대하여 양당 의석비율에 따라 배분
⇒ 새누리당 9.7석(10석), 새정치민주연합 8.3석(8석)
○ 이렇듯 국회에서도 여야간 의석수에 따라 특위를 포함한 상임위 전체를 두고 원구성을 하듯이 우리 새누리당도 이러한 원칙대로 원구성을 하자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하여 수차례 양당 간 교섭을 진행하였으나, 새정련은 운영위원회와 특별위원회 2석은 당연히 다수당의 몫으로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고 몽니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한치의 양보없이 소수당의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한다면 이것이 바로 다수당의 횡포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 새롭게 시작하는 경기도의회 제9대에 더 이상 밥그릇싸움이라는 불미스런 모습 보다는 민생해결을 위한 진지한 정쟁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소탐대실이라는 말을 생각하며 다수당으로서 상생정치, 통큰정치를 해주기를 다시한번 기대해본다.

2014. 7. 16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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