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5.28 토
지방선거, 교육감
> 뉴스 > 사회
     
경기도지사 오병권 권한대행, 아파트 건설현장 특별 점검… “건설업은 산재사고 사망자 절반 이상 차지. 건설 현장 안전관리는 필수 ”
동절기 골조공사 중인 아파트 11개 단지 특별 안전점검 실시
2022년 01월 25일 (화) 22:42:40 안호정 기자 kimsonet@korea.com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중앙신문]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아파트 건설현장을 특별점검하고 있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25일 과천시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최근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 등 잇따른 건설 현장 사고 발생에 대비한 것으로 도내 공동주택 품질확보와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연이어 사고가 일어나 도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건설업은 사고 시 대형 참사로 번질 가능성이 높고 산재사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는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점검과 건설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통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노동자에게 안전한 건설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설 명절을 앞두고 각별한 안전관리 등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도는 지난 11일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사고에 따라 19일부터 27일까지 이날 현장 점검한 과천 아파트를 비롯한 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등 11개 단지를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시공․품질, 건설안전, 건설장비, 소방 등 5개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도­시․군 간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동절기 콘크리트 양생 방법, 갱폼(외부 거푸집) 및 알폼(내부 거푸집) 설치상태, 타워크레인 기초 및 벽체 고정상태 등이다. 2월에는 국토교통부 등과 연계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추가실시한다.

안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기중앙신문(http://www.ggjap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겨울 설경 아름다운 등산로,선자령
취임 4주년 김상곤교육감, 파장유치원
경기도교육청 29일 퇴직교원 550명
실내에서도 쓸 수 있는 그물침대 ‘라
요즘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 각양
공무원·군인 봉급 평균 3.5% 인상
통일나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화성시, 건축법령 개정 공장증설 규제
KCC, 그린 리모델링사업 본격화
수원역 23평형 파크빌이 1억3천5백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권광로 55, 109-802호 (권선동 권선자이) | Tel (031)8002-6117 | Fax (031)225-6807
등록번호 : 경기도 아00301 | 등록년월일 : 2010년 5월 4일 | 발행인, 편집인 : 김승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승원
Copyright 2009 경기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gjap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