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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 정책목표에 맞는 예산안 편성 및 인사권 독립에 따른 철저한 대비책 마련 주문
2021년 11월 18일 (목) 18:08:12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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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ㅇ 2021년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 의회사무처 예산에 대한 진정성있는 정책적 고민 제안

- 원활한 승진체계 구축 등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의회사무처 인사 운영 방향 마련 필요

   
▲경기도의회 박근철 의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의왕1)은 11월 18일(목) 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처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책 목표 및 방향에 맞는 예산안 편성과 인사권 독립에 따른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제10대 의회 들어와 의회사무처의 예산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예산에 대해 제대로 된 활용과 정책적 고민을 심도있게 하고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예산 편성이 아닌 진정성 있는 증액을 통해 예산이 수립될 수 있도록 사무처 직원, 의회 운영위원회 위원, 교섭단체 대표의원 등이 모두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함께 당부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의회 사무처에는 3급 이상의 행정직 자리가 없어 인사 정체가 우려되다 보니 공무원들이 의회사무처에서의 근무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안타까움을 표시했으며, 인사정체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의회와 집행기관의 MOU를 제안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의회와 집행기관의 MOU 체결로 의회 사무처에 3급 이상의 자리를 배치하여 원활한 승진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유일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서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의회사무처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박근철 대표의원은 “광교 신청사 이전에 대비하여 각 담당관실과 상임위원회 직원들이 함께 방문하여 공간들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여 신청사가 진정한 지방자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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