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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원웅 의원, “경기신보 이전에 따른 신축사옥 임대사업 부적절”
2021년 11월 09일 (화) 20:10:49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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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ㅇ 도비 지원받는 공공기관이 임대사업에 나설 경우 도민들의 부정적 인식 가능성

ㅇ 사전적으로 출연금 추가 확보 등을 통해 코로나이후에도 보증 공급 지속 필요

   
▲경기도의회 이원웅 의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더불어민주당, 포천2) 의원은 11월 8일(월) 오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행정사무감사에서 기관 이전 대책 및 대위변제율 관리 등에 대해 심도있는 질의에 나섰다.

먼저 이원웅 의원은 “경기신보 이전이 남양주로 결정됨에 따라 경기융합타운에 신축 중인 사옥의 활용 방안은 어떻게 되느냐”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 의원은 “경기신보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을 동북부로 이전하는 것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인데, 기관 이전은 이전대로 하고 신축 사옥을 통해 임대사업을 하게 될 경우 주변의 시장가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무엇보다 도비를 지원받는 공공기관이 임대사업을 한다는 것은 도민들이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언급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이 의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도내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경기신보가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11월부터 ‘위드코로나’로 점차적으로 일상을 회복해가는 가운데, 경기신보는 이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대위변제율의 상승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경기도 출연금을 사전적으로 확보하려는 노력을 통해 코로나 이후에도 중소상공인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증을 공급하고 대위변제율을 관리해 나가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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