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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관열 의원, 직업상담사 처우개선 및 지역별 균형있는 사업진행 요청
2021년 11월 09일 (화) 20:07:57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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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ㅇ 불안정한 지위의 시군 직업상담사, 처우개선 시급

ㅇ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교육프로그램 북부 집중.. 균형있게 편성돼야

   
▲경기도의회 박관열 의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더불어민주당, 광주2) 의원은 11월 8일(월) 오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일자리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업상담사 처우개선에 대한 적극 대응을 요청했다.

박관열 의원은 시·군 직업상담사가 대부분 비정규직인 현실을 지적하면서 “구직자들에게 적합한 직업을 연계해 주는 직업상담사가 정작 본인은 매년 실적을 검증해야 고용이 유지되는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있다”며 직업상담사 처우개선을 위해 신속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덧붙여,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교육프로그램이 모두 북부 캠퍼스에 집중되어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일자리재단이 북부로 이전하는 만큼, 미래기술학교와 같은 교육프로그램이 동부 및 남부에도 개설되었으면 한다”며 지역별 균형있는 사업 계획을 세울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박 의원은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가 내년에 사회적경제원으로 독립된다고 할지라도 사회적기업 지원에 있어 사회적경제센터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일자리재단이 마지막까지 판로지원 등 관련 사업을 책임감 있게 운영해 주었으면 한다고 요청하였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제윤경 대표이사는 “직업상담사의 처우개선의 경우 시·군 정원문제와 연결되어 있어 중앙정부에 시·군 단위의 민원부서를 정원에서 제외해 달라고 정책개선 논의를 하고 있다”며 문제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미래기술학교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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