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17 월
지방선거, 교육감
> 뉴스 > 정치 | 인터뷰
     
경기도의회 김인순 의원, “여성건설기능인 양성, 코로나시대 취약 여성을 위한 내실있는 사업 이루어져”
2021년 11월 09일 (화) 20:04:04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중앙신문]

ㅇ 코로나19로 크게 영향 받은 여성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사업 추진 적절

ㅇ 고용노동부 워크넷 – 일자리재단 잡아바 연계 통한 양질의 일자리 관리 필요

   
▲경기도의회 김인순 의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더불어민주당, 화성1) 의원은 11월 8일(월) 오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일자리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이행을 점검하는 한편, 우수하게 추진되는 사업을 격려했다.

먼저 김인순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한 감정을 ‘코로나블루’라고 하는데, 이에 가장 영향을 받는 그룹은 20대, 여성, 저소득층이었다. 코로나19는 취약계층에게 그만큼 잔혹했던 것”이라 설명하며, 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가 이들 취약계층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는 등 내실있는 사업을 도모해왔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의원이 언급한 ‘여성건설기능인 양성사업’은 건설일자리팀과 여성능력개발본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 도배·필름 과정이다. 연중 85명을 교육하여 59명 수료, 실습 40명, 취업 15명의 고무적인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김인순 의원은 “최근 대학을 졸업한 여성노동자가 도배업에 뛰어들어 고수익을 올렸다는 기사를 보며, 여성의 직업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음을 느꼈다”면서, 일자리재단이 여성특화 교육을 운영하며 건설현장의 성별 불균형 완화 및 여성유입 기회 확대에 기여했음을 격려했다.

한편 김 의원은 전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했다. 김 의원은 “시·군 직업상담사들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단순 취업 건수 집계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고용노동부의 ‘워크넷’과 일자리재단의 ‘잡아바’ 연계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한 개선을 요구했다.

김승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기중앙신문(http://www.ggjap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겨울 설경 아름다운 등산로,선자령
취임 4주년 김상곤교육감, 파장유치원
경기도교육청 29일 퇴직교원 550명
실내에서도 쓸 수 있는 그물침대 ‘라
요즘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 각양
공무원·군인 봉급 평균 3.5% 인상
통일나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화성시, 건축법령 개정 공장증설 규제
KCC, 그린 리모델링사업 본격화
수원역 23평형 파크빌이 1억3천5백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권광로 55, 109-802호 (권선동 권선자이) | Tel (031)8002-6117 | Fax (031)225-6807
등록번호 : 경기도 아00301 | 등록년월일 : 2010년 5월 4일 | 발행인, 편집인 : 김승원 |
문화예술사업부 : 대표 이승우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승원
Copyright 2009 경기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gjap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