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9.22 수
지방선거, 교육감
> 뉴스 > 사회
     
수원시, 추석 앞두고 경기도와 가격표시제 실태 합동점검
판매가격·단위가격 표시 여부, 권장소비자가 표시금지 이행 여부 등 점검
2021년 09월 15일 (수) 14:25:36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중앙신문]

   
▲수원시 공직자가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을 하고 있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 가격표시제 실태 합동점검을 했다.

이날 점검은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소매점포(165㎡ 미만) 등 5~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가격표시 대상은 면적 33㎡ 이상의 매장이다.

경기도 공정경제과, 수원시 지역경제과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판매가격(판매 상품의 실제 가격)·단위가격(상품의 단위당 가격) 표시 여부 권장소비자가 표시금지(제조업자의 부당한 권장소비자가 표시금지)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

판매가격·단위가격 표시의무, 권장소비자가 표시금지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과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산업부 고시로 운영하는 ‘가격표시제 실시요령’을 근거로 한다.

수원시와 각 구청은 지난 8월 25일부터 소매점포, 골목슈퍼, 대규모 점포, 편의점, SSM(기업형 슈퍼마켓)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을 하고 있다. 점검은 16일까지 이어진다.

물가 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과일·생선 등 명절 식품, 쌀·우유 등 생필품)과 가격표시 관련 민원이 많은 점포(상점가·전통시장 내 소매점포·관광특구 내 소매점포·농약 및 비료 판매점 등)가 집중 점검 대상이다. 농약·비료 판매점은 매장 면적과 관계없이 가격표시 대상이다.

수원시는 점검을 하며 영세점포 등에 판매가격 라벨을 지원받을 방법을 안내하고 상점가·관광특구·전통시장·골목슈퍼에는 가격표시제 안내 홍보물을 배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격표시제를 지속해서 점검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상습적으로 가격표시제를 위반하는 업소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기중앙신문(http://www.ggjap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겨울 설경 아름다운 등산로,선자령
취임 4주년 김상곤교육감, 파장유치원
경기도교육청 29일 퇴직교원 550명
실내에서도 쓸 수 있는 그물침대 ‘라
요즘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 각양
공무원·군인 봉급 평균 3.5% 인상
통일나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화성시, 건축법령 개정 공장증설 규제
KCC, 그린 리모델링사업 본격화
수원역 23평형 파크빌이 1억3천5백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권광로 55, 109-802호 (권선동 권선자이) | Tel (031)8002-6117 | Fax (031)225-6807
등록번호 : 경기도 아00301 | 등록년월일 : 2010년 5월 4일 | 발행인, 편집인 : 김승원 | 부사장 : 손현숙
문화예술사업부 : 대표 이승우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승원
Copyright 2009 경기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gjap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