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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영통구, 밥상머리 교육을 아시나요?
우리 아이 인성회복의 시작!
2014년 03월 09일 (일) 15:33:54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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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이해왕)는 지난 3월 5일 영통1동을 시작으로『가족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우리사회 인성회복을 위한 밥상머리 동별 순회 교육에 들어갔다.

밥상머리 교육 사업은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치열한 경쟁사회 문화와 극심한 개인 이기주의로 야기되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걷어내고,
 

인간의 올바른 인성은 가장 기본적으로 가정의 식사시간에서 나누는 대화에서 출발한다는 가정 하에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밥상머리는 맞벌이 부모와 학원을 전전하는 자녀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시간으로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며 야단치고 혼내는 훈육이 아닌 진솔한 대화를 통해 사랑과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자리이다.

밥상머리 교육의 효과는 해외 유수대학의 사회과학적 연구사례에 의해서도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 하버드대 캐서린스노우 박사팀 연구
- 만3세 어린이가 책읽기를 통해 학습하는 단어 140개
- 가족식사를 통한 대화에서는 1,000여개 학습
☞ 콜롬비아대 약물오남용 예방센터 조사
- 가족식사가 아이들의 음주, 흡연 등 부적응행동을 줄여줌
- 부모와의 건전한 식사는 우울증 예방 및 정서적 안정에 탁월한 효과
☞ 미네소타대 EAT 프로젝트
- 가족식사로 균형적인 식습관 형성, 비만, 식이장애 예방


또한, 유태인가정, 류성룡가, 케네디가 등 명문가의 사례에서 보여 주듯이 이들 가문은 밥상머리 교육에서 예절, 공손, 나눔, 절제, 배려를 학습하여 유수한 인재들을 배출해 낼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류성룡가의 교육관은 무척 단순하였다. 그저 밥상머리에서 가족이 함께하고, 최소한 지켜야 할 것만으로도 교육이 된다는 것이다.
현재 과도한 사교육비로 신음하고 있는 한국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것이다.

영통1동에서 시작한 밥상머리 교육에 참여한 주민의 호응과 반향은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었으며 그만큼 우리 부모들이 문제점은 인식하면서도 해결 방향을 찾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해왕 영통구청장은 향후 ‘계속되는 교육에도 많은 구민들이 교육을 듣고 자녀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향후 교육일정은 △3.11(화)매탄1동 △3.12(수)매탄4동 △3.13(목)매탄3동, 광교동△ 3.17(월)매탄2동 순으로 진행되며, 영통구청, 원천동, 영통2동, 태장동은 6. 4지방선거 이후에 실시될 예정이다.

 

 
 

                     영통구에 먼저 찾아온 봄, 새봄 글판 우수작 게첨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이해왕)은 지난 7일 새봄을 맞아 공모한 봄글 우수작을 청사에 게시했다. 청사입구를 들어서면서 정면에 보이는 “가슴으로부터 봄은 온다”라는 감성문안이 구청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이해왕 영통구청장은 구청을 찾는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상큼하고 따뜻한 봄내음을 선사함으로써 생기있는 젊은 도시 영통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고자 지난 2월 직원들을 대상으로「새봄맞이 톡톡문안 공모」를 추진하였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새봄을 맞이하는 설렘과 따뜻함을 담은 창작문안이 많이 접수됐고, 우수작 3건을 선정해 최우수작을 게시하게 된 것이다.

새봄맞이 봄글은 영통구청 옆 미관광장에 설치된 자전거보관대 10개소에 스티커 형식으로도 게시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미관광장의 환경개선 및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의 감성지수를 높이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이해왕 영통구청장은 봄이 시작되는 시기에 어김없이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영통구민 모두가 날씨는 춥더라도 추위를 이기고 꿋꿋하게 피어나는 봄꽃처럼 생기 있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봄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라는 봄향기 메시지를 전했다.

 

 
                                         원천리천, 새봄맞이 환경 대정비 활동 
                                        -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이해왕)는 지난 7일 영통구민들의 휴식공간인 원천리천에서 일반시민과 각 기관단체원,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겨우내 하천 주변에 쌓여있는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 수거는 물론, 하천속 정화작업을 실시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실했였다.
 

이날 정비작업은 원천교에서 백년교 구간 양안 6km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하천바닥의 쓰레기와 빈병 프라스틱 등 재활용품과 부유물 3.5톤을 수거하였고, 하천주변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 2톤을 수거했으며, 700그루의 하천변 수목에 대해 각종 덩굴을 제거하여 새봄을 맞이하여 싱그럽게 꽃 피울 수 있도록 했다.

이해왕 구청장은 원천리천 정비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시민들을 격려하고“새봄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원천리천 환경정비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내 정원처럼 편안하게 찾을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영통구는 3월 한달내내 봄맞이 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하여 도로변 정비사업과 가로화단조성 등 쾌적한 도심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매탄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 개최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 고정애)는 지난 6일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홀몸 어르신 사랑의 반찬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백김치, 장조림, 잡채, 나물, 떡 등 어르신들이 좋아하시고 영양이 듬뿍들어 있는 반찬을 만들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이 피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반찬은 2명씩 1조가 되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한 어르신은‘거동이 어려워 반찬없는 밥을 먹고 있는데 직접 찾아와 말벗도 해주고 맛있는 반찬도 가져다 주어 감사하다’며, 눈시울 붉히셨다.

김종일 매탄2동장은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과, 더불어 함께사는 매탄2동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봉사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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