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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文 담쟁이포럼, “김부겸 신뢰하고 적극 지지”
2020년 08월 19일 (수) 16:01:24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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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ㅁ19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뚜벅이산악회에 이어 잇따른 친문 지지선언

ㅁ“김부겸은 개혁과 재집권 책임질 적임자, 여러 벽넘는 하나의 잎 돼 달라”

   
 

뚜벅이산악회에 이어 대표적인 친문조직인 담쟁이포럼(회장 김용원)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하고 나섰다.

지난 2012년 18대 대선 출마를 준비하던 문재인 대통령을 돕기 위해 결성된 이래 2017년 촛불집회와 대선을 거치면서 오늘날 문재인 정부의 싱크탱크로 거듭난 담쟁이포럼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부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담쟁이 포럼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개혁, 국민 행복을 위한 정권재창출을 책임질 수 있는 김부겸 후보를 신뢰한다”면서,“수천 개의 담쟁이 잎을 이끌‘하나의 잎’으로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담쟁이포럼은“민주화 운동가로서, 지역주의 타파를 위한 계승자로서 개혁을 외치며 문재인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을 역임한 김 후보야말로 개혁과 관리가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당 대표 적임자”라고 추어올렸다.

특히“최장기 장마로 인한 수해 복구, 코로나19 재유행, 서울·부산시장 재선거, 검찰·언론 개혁, 정권재창출, 지방선거 등 여러 과제가 산적한 상황속에서 당 대표 임기 2년을 책임지는 대표가 필요하다”며“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우리 앞에 놓인 여러 벽을 넘어서는 하나의 담쟁이 잎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담쟁이포럼은 2012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지지하기 위해 도종환 시인의‘담쟁이’시에서 이름을 빌려 만들어졌다.

처음에 대선 캠프와 팬클럽의 중간 성격을 띠고 출발한 담쟁이포럼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싱크탱크’역할을 맡아 왔다.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를 비롯한 260명의 발기인가운데 장관 7명을 포함해 52명이 국회, 청와대 안팎의 요직에 두루 진출했다.

 

 

‘담쟁이포럼’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대표 후보 지지 선언문

2012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끝까지 함께하기 위해 만난 우리는, 지난 촛불시민 혁명을 함께하며, 민주진보 정권을 만드는데 조그만 힘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입니다. 담쟁이포럼’은, “아무리 높은 벽일지라도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한 몸이 되어 오르면 충분히 오를 수 있다”라는 의미를 목표로 삼고 이날까지 시민, 회원들과 함께해 온 포럼입니다.

우리 담쟁이포럼은 창립 당시부터,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손을 잡고 올라가는 담쟁이 잎사귀처럼 촛불혁명 현장과 조국 전 장관 지명 후 타올랐던 검찰개혁 촛불의 현장에 있었습니다. 절망의 벽을 만나 지치고 어려울 때마다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고, 그 높은 벽을 올라 대한민국의 21대 문재인 대통령을 탄생시켰고,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176석을 만드는데 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성공의 책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 각종 개혁과제에 대한 책임, 다가오는 재·보궐선거에 대한 책임과 국민의 성공과 행복으로 귀결될 더불어민주당의 재집권을 위해 개혁과 관리를 동시에 책임지는 당 대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담쟁이포럼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로 김부겸 후보를 신뢰하고 지지합니다.

“COVID19”바이러스가 세계 모든 국가와 시민들의 건강, 경제활동을 위축시키고, 그로 인한 고통은 우리 모두에게 어려움을 넘어 생존해야 한다는 절박함까지 가져온 엄혹한 상황 속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최장기 장마 수해까지 우리 대한민국은 겹겹이 겹친 어려움에 놓여있습니다. 이 현실 앞에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힘 빠져 있는 이에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그 벽을 넘어 결국 푸르게 이겨 내야 하고 꼭 넘어야 합니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당 대표는 바로 담쟁이 잎 하나이지만, 무한한 책임의식을 지니고 수천, 수만의 담쟁이 잎을 이끌고 여러 벽을 넘어줘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담쟁이포럼은 수천 개의 담쟁이 잎을 이끌 “하나의 잎”으로 김부겸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김부겸 후보는 지역주의의 벽을 깨기 위해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에 출마했고. 노무현의 꿈을 계승해 분열의 벽을 향해 도전해왔습니다. 즉,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당의 지지기반을 확대해야 하는 역사적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입니다. 임기 말로 갈수록 여당은 정책적 성과로 정부를 이끌고 뒷받침해야 합니다.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제대로 뒷받침하고 때로는 선도해야 할 여당 대표가 필요합니다.

민주화 투사로서, 지역주의 타파를 위한 계승자로서 개혁을 외쳤고 문재인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을 역임하며 국가 전반을 관리해 본 김부겸 후보는 개혁과 관리가 동시에 가능한 당 대표 적임자입니다.

 

여러 어려운 과제가 산적해 있는 현재!

김부겸 후보를 당 대표로 세워주십시요!

당 대표 임기 2년을 책임지는 대표가 필요합니다.

우리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우리 앞에 놓인 여러 벽을 결국 넘어내는 하나의 담쟁이 잎이 되어주십시오!

우리 담쟁이포럼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문재인 정부 성공과 더불어민주당의 재집권을 염원하며 김부겸 후보와 함께할 것입니다.

당 대표 후보 김부겸을 선택해주십시오.

 

 

2020년 8월 19일

담쟁이포럼 회장 김용원외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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