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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보호수 일제 점검 완료
22~26일 5일간 보호수 23그루 대상 생육환경 등 점검
2020년 06월 29일 (월) 16:58:10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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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나무병원 관계자가 지난 26일 영통구 영통동에서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수원 18호)를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가 장마철 피해 예방을 위한 ‘보호수 일제 점검’을 마쳤다.

이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에 대비 보호수 점검을 진행해 자연재해 피해를 예방하고,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또,산림보호법에 따라 자연재해 대비 보호수 보호·관리, 질병·훼손 여부 등 정기적 점검을 필요로 하는 사업이며, 보호수는 대부분 수령이 많고, 수관(나무의 가지와 잎이 달린 부분)이 거대해 악천후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기간은 6월 22일~6월 26일까지 단오어린이공원 느티나무 등 수원시 관내 보호수 23그루에 대해 점검을 완료 했다.

뿐만 아니라 나무 주변 생육환경과 보호수 생육상태를 점검했으며,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 직원 2명, 수목 진료 전문기관(나무병원) 관계자 2명 등이 운영 했다.

생육환경 점검은 보호수 주변 시설물 안전 확인, 주변 경관을 저해하거나 생육에 지장을 주는 시설물 정비, 보호수 안내간판 정비 등을 마쳤으며,가지의 부러짐·처짐, 가지·줄기 부분 부패 현황, 병해충 및 수세(나무가 자라나는 기세나 상태), 이파리·뿌리 발육상태 등을 체크 했다.

조치 사항은 비바람에 취약한 보호수는 즉시 수관 솎기(가지 등을 제거해 무게를 줄여주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하는 작업) 등 응급조치 완료 했다.

뿐만 아니라 산샘어린이공원 느티나무 등 12건을 응급조치가 어려운 경우 외과수술(나무의 상처가 커지거나 썩는 것을 방지하는 수술) 등 대책 마련 예정이다.

율전동 157-16번지 은행나무 1건도 대책마련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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