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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한부모여성 자활창업지원 ‘카페 샌드리아’개소식 개최
2020년 05월 21일 (목) 14:47:23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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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정장선 시장(오른쪽다섯번째)이 ‘카페 샌드리아’ 개소식에 참석했다.

평택시는 지난 20일,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를 경영 지원하고 있는 한부모 여성들이 모여 창업한 자활기업 ‘카페 샌드리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시의원, 도의원, 이현주 평택지역자활센터 이사장, 안종용 ㈜훌랄라 본부장, 평택시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맘앤맘협동조합 ‘카페 샌드리아’는 평택시 용죽지구에 위치하고 있는 자활기업으로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상호협력하여 조합 또는 사업자의 형태로 탈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로 한부모가정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택지역자활센터에서 2013년 외식사업을 판매하는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시작해 2018년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전환,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통해 2020년 상반기에 평택시로부터 자활기업을 인정받았다.

한부모 자활여성들은 창업을 위해 선진지 견학 및 대기업 연계 사업아이템 개발을 위해 다수의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참관 등 자활기업 설립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간의 영업 노하우와 인지도를 바탕으로 매일 신선한 야채와 수제로 만든 베이커리(샌드위치)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주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활사업단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참여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일자리 아이템을 계속 발굴해 어려운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자활복지 일자리 창출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자활기업의 힘찬 출발과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께 좋은 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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