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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후보 두 번째 공약, ‘팔달경찰서 조기 완공’ 내세워
안전한 팔달 실현 위해 빠른 시일 내 팔달경찰서 완공에 최선!
2020년 03월 26일 (목) 20:40:14 오종석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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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김영진 후보

지난 2012년과 2014년 각각 오원춘, 박춘풍 사건 등이 발생하면서 팔달구의 치안력 부재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이에 수원시 4개 구 중 유일하게 관할 경찰서가 없는 팔달구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서 신설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김영진 후보는 ‘팔달구 미래를 약속하는 공약 리포트’의 두 번째 주제로 ‘팔달경찰서 조기 완공’을 내세웠다.

2015년 12월 팔달경찰서 신설 사업 확정 후 장소 선정 과정에서 면밀한 고려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팔달구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KBS 드라마센터로 부지 선정이 잘못 이루어졌었다.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남부경찰서에서 10분도 걸리지 않는 장소인데다 팔달구 주민들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부지 선정이었다. 이후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해지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누적되어 온 상황이었다.

이에 김영진 후보는 제20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팔달구 지동 일대로 경찰서 부지 변경을 추진하고, 4년 임기 동안 팔달경찰서 신설 사업 관련 예산으로 총 사업비 602억 중 486억 2천만원을 확보하였다.

아울러 김영진 후보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과 만나 팔달경찰서 완공에 대해 수차례 논의하였고, 지난 2월에는 신설 현장에 방문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였다.

현재 진행 중인 경찰서 부지의 토지 보상 절차가 마무리되고 이후 경찰서의 완공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면 팔달구에서 제2의 오원춘, 박춘풍 사건 등의 강력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영진 후보는 “팔달구민의 치안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한 팔달경찰서 신설 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희망하는 지동으로 부지를 변경하고 486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였다”고 말하며 “팔달구민의 안전 확보에 대한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일 잘하는 김영진’이 팔달경찰서의 조속한 신설을 이루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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