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9.21 월
지방선거, 교육감
> 뉴스 > 사회
     
평택시, 외국인 유학생 입국에 따른 대책 간담회 개최
정장선 시장, “학교에 필요한 사항 적극 지원할 것”
2020년 02월 13일 (목) 15:06:25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중앙신문]

   
▲정장선 시장이 평택대, 국제대와 외국인 유학생 대책 간담회를 갖고 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방학을 마친 외국인 유학생들의 입국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대학교와 함께 대책마련에 나섰다.

평택시는 12일과 13일, 평택대, 국제대와 외국인 유학생 대책 간담회를 갖고 귀국에 따른 조치사항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평택대와 국제대에는 1,183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국가별로는 베트남이 1,058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 95명, 우즈베키스탄 13명, 미국 등 기타 국가 17명이다.

이 중 일부 학생은 2월 중순부터 입국할 것으로 보여, 확진자 퇴원과 접촉자 관리 해제로 잠시 안정 국면이었던 평택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유학생들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마스크·체온계·손세정제 등이 들어있는 개인위생키트와 방역물품, 홍보물 등을 전달했으며, 가급적 자가 관리가 최선인 만큼 대학 측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격리조치와 함께 보건소와 긴급 연락 체계도 마련했다.

정장선 시장은 “유학생들의 귀국 일정 파악과 기숙사 소독 등 선제적 대응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추가 요청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대와 평택대는 12일, 17일 예정됐던 졸업식을 취소했으며, 평택대는 개강날짜를 당초 3월 2일에서 3월 16일로 2주 연기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승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기중앙신문(http://www.ggjap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겨울 설경 아름다운 등산로,선자령
취임 4주년 김상곤교육감, 파장유치원
경기도교육청 29일 퇴직교원 550명
실내에서도 쓸 수 있는 그물침대 ‘라
요즘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 각양
공무원·군인 봉급 평균 3.5% 인상
통일나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화성시, 건축법령 개정 공장증설 규제
KCC, 그린 리모델링사업 본격화
수원역 23평형 파크빌이 1억3천5백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권광로 55, 109-802호 (권선동 권선자이) | Tel (031)8002-6117 | Fax (031)225-6807
등록번호 : 경기도 아00301 | 등록년월일 : 2010년 5월 4일 | 발행인, 편집인 : 김승원 | 부사장 : 심규영
문화예술사업부 : 대표 이승우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승원
Copyright 2009 경기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gjap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