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9.21 월
지방선거, 교육감
> 뉴스 > 사회
     
경기도시공사, 용인에 중고층 모듈러 최초 적용하다
중고층 모듈러 실증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2020년 01월 20일 (월) 17:30:33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중앙신문]

ㅁ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에 국내 최초 중고층 모듈러 실증사업 추진

ㅁ 모듈러 기술력을 활용, 보편적 주거복지 구현에 힘쓸 것

   
▲경기도시공사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중고층 모듈러 공공주택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 20일(월)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사업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모듈러 건축 중고층화 및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 연구성과가 반영된 모듈러공법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13층 이상의 건축물 건설의 실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실증사업에 따른 정부출연금 확보 노력, R&D 개발성과 및 서비스 지원, 대표성과를 실증사업에 적용하고, 경기도시공사는 연구성과를 실증사업에 반영, 공공주택건설에 따른 사업계획, 건설, 주택공급, 임대관리 등 사업시행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해 9월 국토부 주관 ‘중고층 모듈러 공공주택 실증단지 사업부지 공모’에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 사업부지’가 우선협상 대상지로 선정됐다. 현재 국내 모듈러 주택은 내화구조 성능확보 등의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6층이하의 저층에만 도입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사업에 큰 의미가 있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중고층 모듈러 실증에 따른 기술력 확보로 현장 공사기간을 단축하여 건설공사로 인한 지역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필요한 지역에 빠르게 임대주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민 누구나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보편적 주거복지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해 7월 입주 완료한 ‘성남하대원 경기행복주택’에 경기도 최초로 저층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현장 공사기간을 단축해 지역주민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승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기중앙신문(http://www.ggjap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겨울 설경 아름다운 등산로,선자령
취임 4주년 김상곤교육감, 파장유치원
경기도교육청 29일 퇴직교원 550명
실내에서도 쓸 수 있는 그물침대 ‘라
요즘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 각양
공무원·군인 봉급 평균 3.5% 인상
통일나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화성시, 건축법령 개정 공장증설 규제
KCC, 그린 리모델링사업 본격화
수원역 23평형 파크빌이 1억3천5백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권광로 55, 109-802호 (권선동 권선자이) | Tel (031)8002-6117 | Fax (031)225-6807
등록번호 : 경기도 아00301 | 등록년월일 : 2010년 5월 4일 | 발행인, 편집인 : 김승원 | 부사장 : 심규영
문화예술사업부 : 대표 이승우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승원
Copyright 2009 경기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gjap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