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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여름철 시원한 그늘막쉼터 따뜻한 트리로 대변신
2019년 12월 06일 (금) 13:21:57 오종석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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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오는 12일까지 여름철 폭염대비 설치한 그늘막쉼터를 ‘크리스마스 꽃트리’로 꾸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꽃트리는 영통구청을 비롯해 영통역, 망포역 등 유통인구가 많은 5개소에 설치된다.

나선형의 천을 꼬아 풍성하게 감싼 높이 3m의 그늘막에 구슬, 눈 결정 등의 화려한 액세서리와

LED 조명 및 로고사인을 장식해 로맨틱하고 설레는 겨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그늘막 설치, 관리 지침에 따라 특정기간 경관시설 활용 등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시설 및 전기 담당자들의 상시적인 관리를 통해 도시 미관과 보행 안전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여름철 보행자들을 시원하게 만들었던 그늘막이 겨울철에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낭만을 전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젊음과 문화, Smart 영통! 에 맞게 문화를 선도하는 젊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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