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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평택,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한 ‘2019년 화학사고 예방교육’ 실시
평택지역뉴스
2019년 12월 04일 (수) 17:55:41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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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 ‘2019년 화학사고 예방교육’

평택시(시장정장선)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화학물질을 취급하거나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체와 평택시 관계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예방 및 대비를 위한 ‘2019년 화학사고 예방교육’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고 사례를 통해 본 화학공장의 사망사고 예방’과 ‘화학사고 특성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화학물질 취급 기업체에서 알아야 할 내용과 평택시 공무원이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해야 할 역할 등의 교육 내용으로 실시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 기업체에서 ‘안전한 평택’, ‘살기좋은 평택’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 시장은 “내년에는 평택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회재난 상황을 가정해서 평택시, 소방서, 경찰,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 기업체가 참여하는 토론 및 현장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2018년 12월 ‘국제안전 도시’ 인증을 받고 올해 3월 ‘국제안전도시 선포식’을 가진바 있다.

 

 

평택시, 2019년 강소농사업 종합 평가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강소농 농가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강소농 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올 한해 경영개선 성과가 우수한 강소농 2명에 대한 표창과 사례발표, 강소농의 성공적인 농장운영을 위한 특강, 올해 사업평가와 내년도 사업계획을 위한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우수 강소농으로 선정된 안병무 연이랑명주랑 대표는 쌀 재배단지를 기반으로 친환경농법을 재배한 오색미 잡곡제품 개발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장 운영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최갑성 미래로팜 대표는 황금향 당도향상에 대한 재배기술의 특허 획득과 8월에 먹는 황금향을 키워드로 적극적인 sns마케팅과 고객관리를 통해 매출을 높이고, 아열대 과수의 지역적 약점을 극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내 농장의 강점을 살려 차별화 된 전략으로 농가 소득개선을 꾀 하고 있는 강소농의 사례는 다른 농업인에게 귀감이 됐으며, 농장 경영개선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 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강소농 사업은 대다수의 중소가족농들이 자신들의 경영모델을 혁신할 방안을 찾아 경쟁력을 쌓아 간다는 점에서 농촌사회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평택시의 강소농사업은 선정된 농가들에게는 경영분석을 통해 영농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영농 목표달성을 위한 교육과 현장 컨설팅, 유사한 경영규모의 우수 농가 벤치마킹, 경영혁신에 필요한 맞춤 예산을 지원하여 새로운 사업에 대한 도전과 실질적인 경영개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평택시는 2020년에도 40명의 신규 강소농을 추가 선발하여 농가의 소득을 현재보다 10%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그 밖에 사업 정보는 평택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i.pyeongtaek. 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평택시, AI 제로! 인체감염 제로! 사전교육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 대책반 편성 및 인체감염 예방 조치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인체감염 예방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평택보건소 AI 인체감염 예방 대책반, 축수산과 공무원, 평택·송탄·안중 농·축협 직원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조류인플루엔자 감염병에 대한 이해, AI 인체감염 예방조치 및 대응, 개인보호구(레벨D) 착·탈의 방법에 대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이뤄졌다.

교육을 진행한 보건소 관계자는 “대응 인력들이 AI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에 직접 개인보호구를 착용해보고 임무를 숙지하기 위한 교육이었으며, 이를 통해 인체감염 예방 및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시민들께서는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소독 조치 시 협조하며,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AI 예방수칙을 준수 할 것을 당부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베르테르 효과 대비한 아동청소년‘마음건강, 스쿨피스 캠페인’적극 추진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최근 유명 연예인의 극단적 선택에 대한 보도와 관련하여 아동청소년들의 베르테르 효과로 인한 자살 사고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생명존중사업의 일환으로 ‘마음건강, 스쿨피스(School Peace) 캠페인’을 신청·접수중이다.

베르테르 효과란 유명 연예인 등 영향력 있는 인물의 자살소식이 모방 자살 시도로 이어지는 현상을 말하며, 최근 유명 아이돌의 사망소식이 아동청소년에게 미칠 영향을 대비하여 발빠른 대처를 시도했다.

오는 12월 6일까지 학교별 신청 접수 예정인 ‘마음건강, 스쿨피스 캠페인’은 12월 9일부터 신청날짜에 맞춰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생명다리 서포터즈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인식개선 O/X 룰렛 퀴즈, 자해 예방 타투 체험, “괜찮니?”안부엽서 쓰기 및 에어키스 안부영상 제작 참여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를 유발하고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이동상담실 운영을 통해 희망자는 상담 및 선별검사를 진행할 수 있어 우울 및 자살 고위험 청소년에 대한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은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기술이 상대적으로 미숙하고, 메스컴과 주변 상황에 영향을 쉽게 받기에 그만큼 힘든 순간 주변의 올바른 도움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다방면 접근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살을 생각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공무원봉사단,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 앞장

- 자원봉사활성화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

평택시공무원자원봉사단(단장 김대환)은 4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평택시공무원자원봉사단은 지난 2006월 9월 창단했으며, 지난 13년간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 및 재난지역 복구활동, 환경정비 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총 147회 162개소에서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와 함께 평택시공무원자원봉사단원 중 강봉원 송탄보건소장이 자원봉사 활성화 유공공무원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겹경사가 있었다.

김대환 단장은 “주거환경이 불량하여 불편을 겪고 계시는 시민들이 많이 계신데 형편이 안되어 개선을 못하는 가정을 발굴하여 깨끗하게 변화된 모습을 보면서 봉사단원들과 함께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평택시 오성면 자율방재단, 겨울철 설해 대책 추진

평택시 오성면(면장 이인균)은 폭설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고 사전 예찰활동을 통해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4일 오성면사무소 광장에서 ‘오성면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갖고 겨울철 설해대책을 추진한다.

오성면 지역자율방재단원(단장 엄주탁) 31명은 제설작업에 투입되는 트랙터 등 제설에 필요한 장비를 점검 및 장착하고 상습결빙구간을 중심으로 제설구간을 나누는 등 폭설 발생으로 제설이 어려운 마을안길 눈치우기 등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겨울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엄주탁 방재단장은 “안전한 오성면을 위해 선제적인 방재활동에 앞장서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겨울철 설해대책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인균 오성면장은 “누구보다 우리 지역을 잘 아는 사람들인 만큼 관내 취약지역 예찰을 통해 재난·재해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송탄호남향우회, 송탄출장소에 백미 400Kg 기탁

평택시 송탄호남향우회(회장 김동구)는 4일 동절기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송탄출장소(소장 정승채)에 120만원 상당의 백미(10kg) 40포를 전달했다.

평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는 송탄호남향우회 김동구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그 분들이 한끼라도 따뜻한 식사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승채 송탄출장소장은 “기탁해 주신 쌀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스럽게 전달할 것이며, 적극적인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물품은 송탄지역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4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평택시 서정동, 가슴 따뜻한 미담 ‘남 모르게 하는 선행’

매년 이맘때가 되면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30포(300kg)가 배달되고 있다.

확인 결과, 이 쌀은 서정동 소재 슈퍼맨 주유소(대표 이형관)에서 기부한 것으로, 매년 두번씩 20~30포를 남모르게 기부하고 있었다.

이형관 대표는 “연말이나 명절때마다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는데, 너무 적은 량이라 이름과 기부처를 밝히기 부끄럽다”고 말했다.

김희자 서정동장은 “크고 작음을 떠나, 개인의 지속적인 선행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을 주고, 이웃간의 훈훈한 정을 느낄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정동행정복지센터는 장애가구, 한부모 가구 등 저소득층 30가구를 선정해 소중히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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