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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경기도의원, “특성화고 정원 미달 사태 해결 및 청소년 노동 인권 교육 강화 촉구”
2019년 11월 19일 (화) 13:10:29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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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대석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대석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11월 18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안양과천·수원·광명·군포의왕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특성화고 정원 미달 사태, 학기중 담임 교체, 체육관 및 운동장 개방,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등 지역교육청의 전반에 관한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지원청의 자구노력과 세심한 주의를 촉구하였다.

이날 장 의원은 교육지원청 관내 특성화고의 정원 미달 사태와 관련하여 시대변화에 맞는 학과개편, 중학생 대상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각종 프로그램 개발, 특성화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연수, 홍보 등 특성화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자구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작년 행감 때 지적했던 학기 중 담임교체 문제에 대하여 “수원교육지원청 초등학교의 경우 16년도 86명, 17년도 89명, 18년도 94명으로 학기중 담임 교체가 줄지 않고 여전히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교육장은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학교장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마련해 줄 것과 수원공군비행장 소음피해에 따른 관내 전보인사 시 가산점 부여와 관련하여 14개학교 대상학교뿐만 아니라 인근 학교도 면밀히 점검하여 학교 간 형평성을 해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교체육관이나 운동장을 인근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개방해 줄 것과 조례에 근거한 근로기준법, 노동법 등 노동 관련 교육을 학기 중에 실시하여 아르바이트하는 학생이나 졸업 후 취업하는 학생들이 폭언, 불합리한 근로계약 등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할 것, 광명남초등학교 증축공사와 관련하여 2021년도에 기존 36학급에서 61학급으로 과대학급으로 진행되면서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세심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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