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4 목
지방선거, 교육감
> 뉴스 > 사회
     
화성시,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 6차 운영으로 위기가정 돕기 나서
2019년 11월 10일 (일) 18:37:47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중앙신문]

○ 단전, 단수 등 취약계층 관련 빅데이터 분석으로 위기가정 선제적 발굴

○ 내달 27일까지 약 2개월간 1,780명 일제조사

○ 올 1월부터 10월까지 발굴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원된 사례관리 및 긴급지원 449건

   
▲화성시청

화성시가 내달 27일까지 약 2개월간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한 취약계층 집중 발굴에 나선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은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기초수급 탈락 및 중지, 복지시설 퇴소 등 취약계층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미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총 3,085명에게 사례관리와 긴급지원,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했다.

이번 발굴기간에는 읍면동 맞춤형복지 전담팀 및 지역 병의원, 검침원, 주민 등으로 구성된 희망더하기 발굴단과 함께 공동주택관리비 체납, 휴·폐업, 세대주 사망 가구까지 조사를 확대해 발굴대상자 1,780여 명에게 상담·조사 후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대상자 발굴 시에는 생계비, 의료, 주거 서비스 등 긴급지원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지원되며, 관내 병원, 기업체 등 민간자원과의 연계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소득기준에 미달되지만 돌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 등의 경우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속적인 관리도 이루어진다.

김낙주 복지국장은 “생각보다 우리 주위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며, “한겨울이 오기 전에 이들이 제대로 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거나 긴급지원 요청은 가까운 주민센터 또는 129 긴급 콜센터로 제보하면 된다.

 

김승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기중앙신문(http://www.ggjap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겨울 설경 아름다운 등산로,선자령
취임 4주년 김상곤교육감, 파장유치원
경기도교육청 29일 퇴직교원 550명
실내에서도 쓸 수 있는 그물침대 ‘라
요즘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 각양
공무원·군인 봉급 평균 3.5% 인상
통일나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화성시, 건축법령 개정 공장증설 규제
KCC, 그린 리모델링사업 본격화
수원역 23평형 파크빌이 1억3천5백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권광로 55, 109-802호 (권선동 권선자이) | Tel (031)8002-6117 | Fax (031)225-6807
등록번호 : 경기도 아00301 | 등록년월일 : 2010년 5월 4일 | 발행인, 편집인 : 김승원 | 부사장 : 심규영
문화예술사업부 : 대표 이승우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승원
Copyright 2009 경기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gjap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