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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젊은 문화의 거리 조성’위해 머리 맞대다
평택지역뉴스
2019년 08월 22일 (목) 15:00:06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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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 주변 상설공연거리 조성 위한 전문가 초청 관계부서 토론회.

[경기중앙신문] ㅁ미군부대 주변 상설공연거리 조성 위한 전문가 초청 관계부서 토론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미군부대 주변 상설공연거리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21일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한미협력과, 문화예술과, 관광과, 국제교류재단 관계자 및 축제·공연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 상설공연거리 가칭 ‘젊은 문화의 거리 조성’을 위한 관계부서 회의 및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주한미군의 여가 수요와 문화적 욕구는 증대되는 반면 볼거리, 즐길거리 부재로 주한미군이 타 도시를 찾는 현실을 반영한 상설공연거리 조성 필요성 인식 공유와 경쟁력 있는 콘텐츠 발굴 방안 논의 및 관계 부서간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미군 문화를 활용한 킬러 콘텐츠 발굴 방안, 테마거리 등 거점 공간 조성, 이벤트 및 홍보 다각화, 타겟 설정을 통한 ‘선택과 집중’ 전략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회의에 참석한 축제·공연 기획 전문가 유종문 감독은 “평택시는 대도시와 견주어 인구 및 접근성 등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인프라에 분명한 한계가 있다”면서 “미군이 보유한 특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끌어내고 킬러 콘텐츠로 만드는 등 글로벌 문화를 원하는 젊은층을 거리로 불러 모을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시도해 크게 키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시 관계자는 “관계부서 및 기관이 협업체계 기반 마련을 위해 첫 발을 뗀 만큼 콘텐츠 발굴, 인프라 구축, 전략적 홍보 등 공동협력을 위한 TF를 구성할 예정이다”라며, “평택시만의 독특한 감성과 흥이 넘치는 특화거리 조성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시이미지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실수요자 중심의 사업추진 및 젊은 세대의 감각과 아이디어 도입을 위하여 ‘한미 청년 토론회’를 8월중 실시하여 ‘젊은 문화의 거리’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지속 수렴하겠다는 방침이다.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평택북부노인복지관과 노년이 행복한 평택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평택북부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봉원 송탄보건소장과 유영애 북부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치매가 있거나, 없어도 노년이 행복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치매예방을 위한 활동과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친화적 건강문화·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협조하고, 독거노인 및 고위험군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치매예방프로그램에 상호 연계하기로 했다.

또한, 평택북부노인복지관과 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는 지난 6월 18일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 주최한 치매파트너교육에 전 직원이 참여하여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혔고,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어 이날 현판 수여식도 같이 진행했다.

송탄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에 양 기관이 적극 동참해 치매 관리 사업에 상호 협력하여 노년이 행복한 평택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탄치매안심센터(☎031-8024-7304), 평택치매안심센터(☎031-8024-4406)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 클래식 선율과 함께한 야간인문학 특강 성료

- 콰르텟엑스와 함께하는‘조윤범의 파워클래식’강연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평택시민자치대학 야간 인문학 특강으로 ‘콰르텟엑스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을 개최했다.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강연에는 정통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현악사중주의 개념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콰르텟엑스’와 함께 비발디의 사계, 바흐의 아리아,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등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쇤베르그의 레미제라블 등 뮤지컬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클래식 음악을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시민의 호응도를 높였으며 문화와 여유가 있는 삶의 활력소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친숙하고 아름다운 클래식과 함께하여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힘과 위로를 안겨주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평택시민자치대학을 통해 다양한 강연으로 시민들께 유익함과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민자치대학은 평택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17일 저녁 7시 30분에는 다양한 방송 활동 및 강연으로 유명한 김창옥 강사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이 예정되어 있다.

 

 

평택시, 현곡리 치매안심마을에서 9988 치매예방교실 운영

평택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청북읍 현곡1리·2리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현곡1리·2리 경로당에서 주 1회씩 총 3개월에 걸쳐 12회기로 운영되며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과 함께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음악을 접목한 신체활동과 전래놀이를 활용한 회상훈련 등 전문 강사 강의로 진행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기억력검사를 통한 개인별 맞춤형 행동 강령을 제시하고 치매예방체조, 3·3·3 치매예방수칙 등을 교육한다.

현곡1리 최상훈 노인회장은 “우리 마을이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고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가까운 경로당에서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전했다.

평택시 치매 관련 교육 및 각종프로그램 등 상담은 평택치매안심센터(☎ 031-8024-4403~7), 송탄치매안심센터(☎031-8024-7300~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고립되지 않고 자신이 살던 마을에서 이웃들과 더불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에 친화적인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 치매돌봄 기능강화를 위한 치매안심마을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시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정 발굴 캠페인 진행

평택시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민서, 공공위원장 김정섭) 위원들과 평택행복나눔본부(국장 김용석) 직원들은 지난 21일 평택역에서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북이탈 주민의 안타까운 죽음, 부채에 따른 일가족 사망사건 등 도움이 절실히 필요함에도 방법을 잘 모르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복지제도를 알리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에 함께 참석한 위원들과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전단지와 홍보물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다음달 21일에 열리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행사 취지 및 참여를 독려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하는 방법도 함께 알리며 발굴과 지원에 대해 협력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민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원평동장은 “원평동 주민센터는 조직개편에 따라 맞춤형 복지팀을 9월에 신설하게 되며, 이에 따라 좀 더 적극적으로 현장 복지행정을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복지체계 구축으로 실질적인 지역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서부발전(주) 평택발전본부,안중읍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온누리상품권’기탁

한국서부발전(주) 평택발전본부(본부장 최용범)는 지난 21일 안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기탁했다.

최용범 본부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더 쓸쓸해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한국서부발전(주) 평택발전본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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