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7.20 토
지방선거, 교육감
> 뉴스 > 사회 | 인터뷰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지역 경계조정은 수원-화성 상생발전을 위한 디딤돌”
지역넘어 하나로 가는 길, 주민 공감대 우선 선행돼야
2019년 05월 15일 (수) 15:11:04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중앙신문]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설명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수원–화성 간 경계조정」관련 주민공청회”에 참석했다.

안 부의장은 “2006년 수원시 신동지구 개발사업을 위해 수원-화성 간 행정구역 경계조정 논의가 시작되었으나, 현재까지 결론을 맺지 못했다.”면서,

“2017년 12월 ‘화성시의회-수원시의회 대표단 상생현안정책 간담회 합의문’ 도출을 통해 지역 경계조정의 토대가 마련되었고, 수많은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오늘 경기도 중재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그간의 추진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안 부의장은 “지역 경계조정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하며, 이를 통해 화성-수원의 경계를 뛰어넘어 같은 생활권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면서,

“오늘 공청회는 양 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대안과 주민과의 타협점을 찾고, 최종합의를 이끌어내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지역경계 조정 지연으로 인해 망포4지구·반정2지구 학교설립계획도 답보상태에 있다.”면서,

“청소년과 학부형들을 위한 망포2초 신설을 통해 과밀학급 등의 현안사안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행사에는 권금섭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을 비롯해 수원시, 화성시, 수원교육지원청 담당공무원과 영통2동, 진안동 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김승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기중앙신문(http://www.ggjap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겨울 설경 아름다운 등산로,선자령
취임 4주년 김상곤교육감, 파장유치원
경기도교육청 29일 퇴직교원 550명
실내에서도 쓸 수 있는 그물침대 ‘라
요즘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 각양
공무원·군인 봉급 평균 3.5% 인상
통일나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화성시, 건축법령 개정 공장증설 규제
KCC, 그린 리모델링사업 본격화
수원역 23평형 파크빌이 1억3천5백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75번길 100(인계동) | Tel (031)8002-6117 | Fax (031)225-6807
등록번호 : 경기도 아00301 | 등록년월일 : 2010년 5월 4일 | 발행인, 편집인 : 김승원 | 부사장 : 심규영
문화예술사업부 : 대표 이승우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승원
Copyright 2009 경기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gjap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