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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학교 식자재 납품 적격 기준 논의
2019년 01월 09일 (수) 21:36:28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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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김미리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은 9일에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학교 식자재 납품업자들과 함께 납품 적격 업체 기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는 지난 해 9월 남양주상담소에서 청취한 학교 식자재 납품업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납품업자들은 “경기도내 학교 급식용 식재료(축산물) 입찰시 G마크 브랜드 경영체를 적격업체로 한정하여 이 조건을 갖추지 못한 업체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청 담당자는 “G마크는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식품을 소비자 단체(NGO)가 현장실사 등 전 심사과정에 참여하여 도지사가 인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경기도교육청 담당자는 “학부모들과 학교측은 G마크 획득 농축산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G마크 획득 농축산물을 학교 급식으로 납품받을 경우 경기도에서 급식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미리 도의원은 “인증 기준을 충족한다면 G마크 업체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신청기준을 개선하고, 학교에서 납품업체 선정시 G마크 인증 업체뿐 아니라 HACCP 인증 업체도 공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 당부했다. 아울러 납품업자들에게 “G마크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도민의 의견이라면 어떤 것도 소홀히 할 수 없으며, 앞으로도 도민의 뜻을 도정에 반영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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