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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공경해야 따뜻한 사회 이루어 진다
수원중부경찰서,북문지구대장 경감 이장규
2018년 08월 28일 (화) 03:57:08 경기중앙신문 webmaster@ggj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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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우리는 지금 백세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70세를 넘은 어르신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30년 전에만 해도 상가집을 가서 고인 나이를 물어 환갑 넘었다고 하면 ‘살만큼 살다갔네’ 하고 말을 했다.

그렇지만 암도 고칠 수 있는 지금은 환갑잔치도 안 치를 만큼 긴 수명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옛날과 다르게 핵가족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은 가정에서 아이들을 귀하게 키우고 있다.

그렇게 핵가족으로 자란 아이들은 대부분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자주 가까이 하지 못해 버릇없이 행동하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다.

이 또한 맞벌이를 하는 부모들이 아이들 예의범절 교육에 소홀해 생기는 사회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아무리 살아가는 것이 비쁘다 해도 아이들 예의범절 교육을 소홀히 한다면 부메랑이 돼서 결국 나한테도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옛날 우리 속담에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다.

크게 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알수 있다는 말이다.

이렇듯이 한 가족 한 아이를 키우는 시대에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의 예의범절 교육을 소홀히 한다면 다된밥에 코 빠트릴수도 있는 것이다.

SNS시대에 살아가는 아이들이 커서 사회에 나가 성공 했지만 인성 문제로 타락 할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맞벌이로 아무리 바빠도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이에게 먼저 어른에 대한 공경과 예의범절 교육을 바르게 가르친다면 어르신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 사회가 밝고 따뜻한 사회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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