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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署·한전경기본부 합동, 다문화 가정 자녀 우리 역사 바로 알기에 앞장서
2018년 08월 09일 (목) 16:29:41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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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수원남부경찰서(경무관 박생수)는 9일 8·15광복절을 맞이하여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하였다.

수원남부경찰서는 한전경기지역본부와 함께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자녀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고취시키고 우리역사를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지난 ‘15년부터 수원남부경찰서는 한전 측과 연계하여 총 10회에 걸쳐 지원활동을 해왔으며 올해도 평창 패럴림픽 참관 등 4회에 걸쳐 다문화가정의 조기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몽골 출신 등 총 30명의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자녀들이 참가하여 태극기 배지를 가슴에 부착하고 대한독립 만세 운동도 함께 하는 퍼포먼스도 가졌다.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 여성은 모두가 희생하여 독립을 이룬 것이 필리핀과 유사한 것 같다며 남편의 나라인 한국의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수원남부경찰서와 한국전력 측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수원남부서장(경무관 박생수)은 “역사를 바로 알아야 현재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며 우리의 꿈과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해 바르게 성장하여 지역사회의 큰 일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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