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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남사․아곡지구 입주민 불편해소 위해 현장 점검 나서
김재일 부시장 외 관계자 10명 기반시설 등 확인
2018년 06월 13일 (수) 20:45:37 이민종기자 news@newspea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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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용인시 김재일 제2부시장 등 관계자 10명은 12일 6월 말 준공을 앞둔 남사․아곡지구 이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준공에 앞서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기반 시설 설치 상황 등을 점검해 아파트 입주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용인 한숲시티는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652-1번지 일원 38만3536㎡에 들어서는 7,406세대의 아파트로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입주자들은 그동안 시에 준공허가 전 세대별 하자관리대책 마련, 부족한 기반시설 보완, 대중교통․도로 확충, 고등학교 신설 등의 민원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시는 준공허가 전까지 철저한 점검을 실시해 세대별 하자관리 대책을 제시하도록 시공사인 대림산업(주)에 요구할 계획이다.

도로개설과 관련해 오는 9월 국지도 82호선의 설계비 예산 배정을 위한 국토교통부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국지도 84호선 역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LH에서 토지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대중교통과 관련해 시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 광역급행버스 노설 신설을 건의했으며 노선이 확충되기 전까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25인승 셔틀버스 9대를 2년간 운행한다.

김재일 부시장은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과 대중교통 노선 신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남사․아곡 도시개발사업 공사가 완료돼 환지처분이 임박함에 따라 주민공람을 통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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