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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세월호 참사 천일을 맞아, 2차 특조위로 유가족과 국민 요구에 응답하라!
2017년 01월 09일 (월) 15:20:41 경기중앙신문 webmaster@ggj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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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세월호 참사 천일을 맞아, 2차 특조위로 유가족과 국민 요구에 응답하라!

1월 9일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000일째 되는 날이다.

세월호 유가족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전 국민을 슬픔에 빠트린 비극적 참사가 발생한지 천일이 흘렀지만 여전히 참사는 현재 진행중이다.

참사에 책임 있는 정부가 명확한 진상규명과 관련자의 처벌을 요하는 국민들의 외침을 무시하고 유가족들의 진상규명, 선체인양, 안전사회 건설 등을 철저하게 외면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는 정치권과 정부가 긴 침묵을 깨고 명확한 진상규명과 관련자의 처벌을 요하는 국민들의 외침에 제대로 응답할 것을 요구한다.

특히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전해철(안산상록갑) 경기도당 위원장은 안산시 화랑유원지 내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세월호특별법을 개정해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보장하겠다"고 유가족들에게 밝힌바 있다.

따라서 특조위 활동이 보장되는 강력한 특별법안으로 개정하는데 여야를 떠나 오로지 국민을 위한 마음으로 정치권과 정부가 한뜻으로 힘을 모을 것을 요구한다.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대한 공동의 책임의식을 갖고 중립성과 독립성이 한층 강화된 세월호 2차 특조위를 구성하는데 적극 협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7. 1. 9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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