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1.28 일
지방선거, 교육감
> 뉴스 > 정치
     
이 대통령, 내곡동 사저 백지화
2011년 10월 17일 (월) 21:19:48 오종석 기자 kimsonet@korea.com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아들 명의로 서초구 내곡동 사저 부지를 매입해 편법증여·투기 의혹에 휘말렸던 이명박 대통령이 결국 내곡동 사저 이전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여야 대표와 5부요인 초청 오찬 회동에서 이같은 뜻을 밝혔다고 이날 참석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전했다.

홍 대표는 이날 청와대 오찬 회동 후 기자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께서 새로운 사저 선택보다는 논현동 자택으로 돌아겠다고 말을 했다”고 전했다. 결국 내곡동 사저가 백지화될 전망이다.

홍 대표는 또한 “내곡동 (사저 이전 논란)과 관련 김인종 경호처장 경질을 요청했다”면서 “이 대통령이 어떻게 판단을 할 지 모르겠지만 인사문제이기 때문에 당으로서는 사저 파동의 주 책임자인 김 경호처장의 경질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일 이 대통령의 퇴임 후 사용될 사저용 부지 463㎡(140평)를 11억2천만원에 아들 명의로 구입한 것이 알려지자 야권에서는 ‘편법’과 ‘불법증여’ 의혹까지 제기됐다.

더구나 경호시설용 부지 2,143㎡(648평) 가격은 무려 42억8천만원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시기의 2억5천만원이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7억원에 비해 훨씬 비싸 빈축을 산 바 있다.

오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기중앙신문(http://www.ggjap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겨울 설경 아름다운 등산로,선자령
취임 4주년 김상곤교육감, 파장유치원
경기도교육청 29일 퇴직교원 550명
실내에서도 쓸 수 있는 그물침대 ‘라
요즘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 각양
공무원·군인 봉급 평균 3.5% 인상
통일나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화성시, 건축법령 개정 공장증설 규제
KCC, 그린 리모델링사업 본격화
수원역 23평형 파크빌이 1억3천5백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권광로 55, 109-802호 (권선동 권선자이) | Tel (031)8002-6117 | Fax (031)225-6807
등록번호 : 경기도 아00301 | 등록년월일 : 2010년 5월 4일 | 발행인, 편집인 : 김승원 |
문화예술사업부 : 대표 이승우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승원
Copyright 2009 경기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gjap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