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19 수
지방선거, 교육감
> 뉴스 > 사회
     
변호사 등 전문 직종 13.8% 월매출 200만원도 안 돼
연매출액 2,400만원 미만... 건축사 20.1%, 변호사 17.8%, 감정평가사 12.6%
2016년 10월 06일 (목) 09:53:58 김경택 기자 judi248@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중앙신문]

연평균 매출액 변리사 6억 2천만 원, 변호사 4억 1천 원, 회계사 3억 2천만 원 순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 고소득 전문직으로 알려져 있는 사업자 가운데 2,400만 원 이하로 신고한 사업자가 4,609명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정)이 국세청의 전문직 사업자 소득을 분석한 결과, (2015년 기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변리사, 건축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직 사업자 가운데 연매출액이 2,400만원 미만 신고건수가 전체 사업자 중 13.8%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전체 전문직 사업자 신고수가 2011년 2만 8,515건에서 2015년 3만 3,319건으로 4,804건 증가함에 따라 연매출 2,400만원 미만 신고건수는 또한 4,353건에서 4,609건으로 256건 증가했다.

2015년 기준 전체사업자 중 건축사 20.1%, 변호사 17.8%, 감정평가사 12.6%, 법무사 11%, 변리사 10.7%, 관세사 8.9%, 회계사 8.7%, 세무사 7.2%가 자신의 연매출액이 2,400만원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신고했다.

특히 작년의 경우 연간 매출액 2,400만원 미만으로 신고한 사업자 중에는 87%가 휴·폐업 사업자와 신규개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작년 전체 전문직 사업자의 1인당 평균 연매출액은 2억 323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직 중 변리사가 연평균 매출액이 6억 2,49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변호사가 4억 1,150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회계사 3억 2,356만원, 관세사 3억 623만원, 세무사 2억 6,173만원, 법무사 1억 8,092만원, 건축사 1억 3,332만원, 감정평가사 7,077만원 순으로 나타나 전문 직종 간에도 양극화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기중앙신문(http://www.ggjap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겨울 설경 아름다운 등산로,선자령
취임 4주년 김상곤교육감, 파장유치원
경기도교육청 29일 퇴직교원 550명
실내에서도 쓸 수 있는 그물침대 ‘라
요즘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 각양
공무원·군인 봉급 평균 3.5% 인상
통일나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화성시, 건축법령 개정 공장증설 규제
KCC, 그린 리모델링사업 본격화
수원역 23평형 파크빌이 1억3천5백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권광로 55, 109-802호 (권선동 권선자이) | Tel (031)8002-6117 | Fax (031)225-6807
등록번호 : 경기도 아00301 | 등록년월일 : 2010년 5월 4일 | 발행인, 편집인 : 김승원 |
문화예술사업부 : 대표 이승우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승원
Copyright 2009 경기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gjap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