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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도시환경위원회, 광교택지개발지구 비점오염저감시설 점검
2016년 05월 22일 (일) 19:37:23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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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기정)는 20일 제318회 임시회 기간 중 광교택지개발지구 비점오염저감시설 3개소를 찾아 인계·인수 추진에 따른 현장점검을 펼쳤다.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기정)는 제31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0일 광교택지개발지구 비점오염저감시설 3개소를 찾아 인계·인수 추진에 따른 문제점은 없는지 현장점검을 펼쳤다.

이날 김기정 위원장을 비롯한 조석환, 양민숙, 유재광, 최영옥, 홍종수 의원은 호수공원내 1개소, 홍재도서관부근 1개소, 광교센트럴타운 60단지 앞 1개소 비점오염저감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비점오염원"(非點汚染源)이란 도시, 도로, 농지, 산지, 공사장 등으로서 불특정 장소에서 불특정하게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배출원을 말한며, "비점오염저감시설"이란 수질오염방지시설 중 비점오염원으로부터 배출되는 수질오염물질을 제거하거나 감소하게 하는 시설로서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수원시는 4대하천(수원천, 원천리천, 황구지천, 서호천) 일원에서 오염물질비율을 52.4%이하로 낮추거나 2009년도 대비 배출량을 250톤/년 저감하는 국비사업을 추진중이며,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장치형 시설 17개소, LID시설(자연의 물순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로하여 개발하는 것) 13개소를 설치해 비점오염원관리를 하게 된다.

김기정 위원장은 “현재 광교지구에 68개소의 비점오염 저감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경기도시공사로부터 수원시가 인수받기 전에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관계부서에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주문했다.

이어 “오늘 방문한 곳 모두 여과시설을 통과 후 정체수에 대하여 지반침투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고 시설 저류조 내에 주기적으로 협잡물제거가 필요하며, 또한 유지관리 및 수질 모니터링을 위한 시설이 대부분 설치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유지관리용역 착수 시에 준설작업 실시 등 철저한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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