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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양레저 산업을 이끌어간 '광동FRP', 2015 부산국제보트쇼에 전격 참가!
2015년 08월 21일 (금) 16:15:36 김승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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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FRP산업 대표 한갑수
   
‘Sail CATAMARAN VERIA-32' 요트 
[경기중앙신문] ◆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직 해양레저 분야를 연구하고 개발

                 ◆ 지난해 보트쇼에 출품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Sail CATAMARAN VERIA-32'제품을 다  시한번 소개

                 ◆ 복합재료선박건조 전문기업으로 1994년 창업하여, 총 200척의 사업화 실적과 연 174억원의 매출실적 보유

                 ◆ 오는 9월에 진행되는‘2015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자사에서 직접 제작한 요트 소개

오랜 기간 우리나라 해양레저 산업을 이끌어간 ‘광동FRP’가 오는 9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진행되는 ‘2015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자사에서 제작한 요트를 소개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자체 기술로 요트를 만드는 국내 업체는 ‘광동FRP’를 포함해 5곳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1994년 설립된 ‘광동FRP'는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직 해양레저 분야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우리나라 대표의 해양레저관련 업체라도 해도 손색이 없다.

‘광동FRP’의 FRP는 유리 섬유(Fiber Glass)와 불포화 포리에스터수지(Unsaturated Polyester Resin)를 혼합하여 만들어진 복합재료로서 기존의 합성수지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뜻한다. FRP의 장점은 내식성과 내열성이 우수하고 다른 재료에 비해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하다. '광동FRP'는 이를 이용해 일반 제품 및 선박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개발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노력에 보답하듯, 지난 2006년 ’광동FRP‘가 중소기업청 신기술 벤처기업 인증을 거쳤으며 이에 탄력을 받아 지난 2012년 KR 직접생산 확인증명서 획득과 더불어 32ft 쌍동형 세일링 요트가 ’2012 기술혁신 제품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연매출 200억 원의 실적을 띄고 있으며, 해외 유명 요트 건조사와 공동사업화 및 디자인 업무협약으로 수입이 아닌 국내 순수 선박제조 및 수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광동FRP’가 어떤 업체이고 어떤 제품을 전시하는지 ‘광동FRP’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당사의 업체는 어떠한 업체인가요? 간단하게 업체소개 부탁드립니다.

자사는 복합재료선박건조 전문기업으로 1994년 창업하여, 총 200척의 사업화 실적과 연 174억원의 매출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창업 후, 관공선과 PILOT선이라는 사업영역에서 요트와 여객선 등 해양레저장비 분야로 확대하여 80여척의 사업실적을 올렸습니다. 또한 해외 유명 요트 건조사와 공동사업화 및 디자인 업무협약으로 “수입”이 아닌 “국내 순수 선박제조” 및 수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해외 브랜드 OEM 생산, 수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기술개발과 축적으로 자체 브랜드인 “VERIA”를 런칭하여 레저선박 제조 전문 기업화로 도약하는 등 꾸준히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광동FRP산업’은 국내 최초의 쌍동형 요트 개발을 시발점으로 삼아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으며, 자회사로 ‘㈜대원마린텍’이 있습니다.

Q. 올해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국내의 여러 보트쇼에 참가하여 꾸준하게 홍보활동을 해왔지만 아직까지 국내 요트 제조회사에 대한 관심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때문에 이번 보트쇼를 통하여 우리 회사에 대한 홍보활동과 실제 제작한 요트를 직접 전시하며 기술력 또한 입증하고 싶었고, 이와 더불어 해양레저장비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마케팅을 진행 하고자 합니다.

Q. 이번 부산국제보트쇼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어떤 제품인가요? 제품설명 부탁드립니다.

지난해 부산국제보트쇼에 출품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Sail CATAMARAN VERIA-32’을 이번 부산국제보트쇼에서 다시 한 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국제 3대 보트쇼로 손꼽히는 호주 생츄리코브 보트쇼에 출품해 첫 수출을 성공시켰던 이 제품은 9.6m급 세일링 카타마란 요트로 수출을 목적으로 개발한 제품입니다.

이 요트는 좌현, 우현, 데크 부분을 분리해 40FT HQ 컨테이너 포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선박을 구매 할 때 선주의 운송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양 쪽에 침실, 키즈룸, 살롱 등의 편의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야외활동도 가능하여 가족이나 단체 모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카타마란 요트의 특유의 장점인 복원성 또한 뛰어나기 때문에 안정감이 높습니다.

다른 제품으로는 자가 정박이 가능 할 수 있도록 ‘이중킬’을 설계 제작하여 요트에 부착시킨 ‘이중킬요트’ 와 52FT, 55FT 카타마란 실적 요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장비에 대한 제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Q. 작년에도 참가 하셨나요?

작년 보트쇼에도 참가하여 건조한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VERIA’라는 ‘광동FRP’산업의 브랜드 런칭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작년 보트쇼에는 2012년 국제 3대 보트쇼로 손꼽히는 호주 생츄리코브 보트쇼에서 첫 수출에 성공한 요트인‘Sail Catamaran VERIA-32’와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로 제작된 보트인 “VERIA-20”, 유압식 리프팅 킬을 이용한 요트인 ‘VERIA-33‘, 쌍동형 낚시레저보트 ’VERIA-28‘ 총 4종의 선박을 전시하였습니다.

이에 더불어 이번 보트쇼에서는 국내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Twinkeel Yacht(이중킬요트)’를 선두로 ‘Sail Catamaran VERIA-32‘,‘VERIA-20‘,‘VERIA-33‘을 다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Q. 보트쇼 기간 중 진행하는 행사나 이벤트가 있으신가요?

전시회 기간 중에 오픈세미나장에서 요트 및 보트에 대한 투자설명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소정의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Q. 행사를 준비하면서 관람객에서 하고 싶은 말 있다면 해주세요.

어렵게 행사를 준비하는 만큼 그 뿌듯함도 크지만 항상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에 책임감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보트쇼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해양레저장비에 대해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나아가 해양레저산업 및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직원들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부담 없이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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