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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도서관, ‘2023년 상주작가 지원사업’ 최우수도서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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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2일 (수) 17:54:18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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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이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에서 2023년 최우수도서관에 선정되었고, 협업한 유영진 상주작가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은 지난 9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된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에서 2023년 최우수도서관에 선정되었고, 협업한 유영진 상주작가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계속된 공모사업으로, 문학기반시설에 작가가 상주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함으로써 지역의 문화를 활성화하고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배다리도서관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유영진 작가와 함께 ‘상주작가의 인생책방’, ‘우리말을 알려드립니다’, ‘동심, 동시가 되다’ 등 총 5개의 시민 참여형 전시 및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에 문학이 스며들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도서관 이용자와 함께하는 오픈형 전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 문학 프로그램, 시민 그림책 작가 양성 및 출판 등 폭넓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상주작가 사업에 높은 호응을 보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도서관 상주작가와 긴밀히 협업하여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 시민들의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 낸 점을 높게 샀다”고 배다리도서관 최우수도서관 평가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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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4년 희망꿈나무 용돈지원 특화사업’ 추진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매월 일정액의 용돈을 지원하는 ‘2024년 희망꿈나무 용돈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희망꿈나무 용돈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6년째 진행 중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6년간 관내 100명(중학생 50명, 고등학생 50명)의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중앙동 통장협의회에서 행복나눔본부를 통해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금 440만 원을 재원으로 진행되며, 중앙동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제도권 밖에 놓여 있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학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아 18명을 선발했다.

올해는 5월부터 12월까지(8개월) 매월 중학생 4만 원, 고등학생 5만 원의 용돈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대상 학생의 계좌로 입금된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오미 위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용돈을 줌으로써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존감 회복과 희망을 키워 밝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고,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극만 중앙동장은 “통장협의회의 기부를 바탕으로 매년 추진 중인 ‘희망꿈나무 용돈지원 사업’으로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꿈꿀 기회를 마련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나눔 사업을 통해 이웃과 동행하는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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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삭동 새마을회, 사랑 듬뿍 ‘효심가득 건강밥상’ 마련

평택시 동삭동 새마을회에서는 22일 사색근린공원에서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효심가득 건강밥상’을 마련했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동삭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 동삭동협의회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 가득한 효도 밥상을 준비했다.

윤정선 새마을부녀회장은 “5천 년 역사 이래 가장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준 오늘의 주인공인 어르신들을 위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밥상을 차렸다”고 전했다.

김석구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의 주름이 활짝 펴지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정석 동삭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하며, 함께하는 동삭동이 될 수 있도록 시니어 행정에 적극 힘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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