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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고객맞춤 시스템으로 성장하는 “JS테일러"양복점
2011년 01월 02일 (일) 22:33:06 경기중앙신문 webmaster@ggj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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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마다 원하는 스타일을 맞추는것이 제일 중요하죠”. “저는 25년 경력으로 고객의 입맛을 95%이상은 채워주고 있다고 자부하지요”.

js테일러에서 매니저를 맡고 있는 윤종수씨는 고객의 바지를 줄자로 재며 말하고 있다.
매장을 총괄책임지고 있는 매니저로 고객 하나하나 스타일을 알고 끝까지 책임지는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90년대에는 직원10여명을 두고 공장을 운영하며 직영점도 갖고 있었지만 신사복을 제맘대로 주물렀던 윤종수 매니저도 97년에 몰아친 IMF위기를 피해 갈만한 재주는 없었던 것이다. “경제위기때는 직원들 봉급 챙겨주느라 정말 고생도 많았고 정리할때는 그마음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 당시때 남은 거라곤 제 마음 가짐 하나뿐이였습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요”.

JS테일러는 서울에 양복제작공장을 두고 수원 도청 사거리에서 제일 큰 매장을 운영하며 인계지점 등 매장을 4군데나 직영으로 운영하는 업체다.

또한 10년이상을 수원에서 매장을 운영해 왔으며 저렴한 가격부터 최고급 양복까지 제작하는 업체로서 지방에서도 양복을 맞추러 오는 손님이 여럿이다.

기성복에 밀려 지금은 도시에서도 볼 수 없고 사라지는 양복점이 있지만 JS테일러는 철저한 고객관리 시스템과 꾸준한 AS로 손님을 늘려나가고 있는것이다.

지금도 윤종수매니저는 제작년에 맞춰 입었던 바지가 작다며 가져온 손님의 바지허리를 늘리고 다림질 하며 말하고 있다.   문의 (031)238-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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