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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임은분 시의원‘갑질과 막말’공식적 사과 요구
부천시의회 ‘국민의 힘 재정문화위원회 시의원들…진실규명 성명서 발표
2023년 06월 08일 (목) 17:15:12 정준용 기자 s85369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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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

   
 

부천시의회 ‘국민의 힘 재정문화위원회 시의원’들은 8일, 국민의힘 박혜숙 시의원이 지난 1일 열린 제26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제기됐던,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임은분 재정문화위원장의 ‘누구든지 귀국해서 해외 연수중에 있었던 일들을 발설하면 “주둥이를 쫙 찢어 버리겠다”는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에 대한 공식적 사과를 요구하는 진실규명 성명서를 발표했다.

부천시의회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임은분 재정문화위원장은 지난 4월 해외연수 중에 재정문화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7명과 공무원 2명이 4월 5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지로 해외 연수중에 임은분 위원장의 막말과 갑질이 있었다고 주장했었다.

이날 성명서 내용은 80만 부천시민과 부천시의회의 명예를 땅에 떨어뜨린 임은분 재정문화위원장이 공개석상에서 갑질에 대해 공식적 사과를 하고, 위원장직에서 물러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것이 골자이다.

국민의힘 재정문화위원회 시의원들은 임은분 시의원이 ‘누구든지 귀국해서 해외 연수중에 있었던 일들을 발설하면 “주둥이를 쫙 찢어 버리겠다”는 폭언과 공무원들에게 행한 갑질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지만, 이동 시에 공무원들에게 여행 가방을 들으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며, 갑질에 대해 부인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 힘 재정문화위원회 시의원들은 해외 연수기간에 의전에 대한 갑질을 목격한 것을 가감 없이 밝힌다며, 임위원장은 버스에서 호텔로 이동할 때마다 본인의 케리어 여행 가방을 들지 않았고, 수차례 몸만 이동을 했다며, 공무원들에게 ‘본인이 가방을 옮겨달라고 했느냐”고 물어보라는 발상 자체가 오만한 행태라”는 말을 했다.

▲공무원들에게 가방을 옮기게 하는 것을 방치한 부분 ▲의전에 대한 문제 제기 ▲식사중인 직원을 불러서 다수의 사람들이 있는 상황에서 혼을 내는 일 ▲아침에 의원들이 나오기 전에 식사장소에 내려와 대기하라는 것 등의 갑질이 제기됐다.

또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변명만 늘어놓는 행태를 좌시할 수 없으며, 임은분 위원장은 박혜숙 시의원의 신상발언을 인지해 뒤늦게 막말에 대해 개별적 사과를 하면서 신상발언을 한다면, 기자회견을 하겠다는 등,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언론인터뷰를 살펴보면, ‘누구든지 연수과정에서 있었던 일을 발설하기만 하면 ▲주둥이를 쫙 찢어 버리겠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임위원장은 “그런 발언은 한 적이 없고” ▲모든 잘못을 위원장에게 돌리면 입을 꿰매버리겠다”고 말한 사실은 있다”고 했으며, ‘찢는 것’은 폭언이고 ‘꿰매버리는 것’은 폭언이 아니란 말인가? 라는 국민의 힘 재정문화위원회 시의원들의 반문이 있었다.

국민의힘 재정문화위원회 일동은 정확한 폭언 내용에 대해 인정하고, 갑질에 대해 공식적 사과할 것을 요구하며, 임은분 재정문화위원장의 ‘갑질과 막말’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위원장직을 사퇴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제기했다. 부천=정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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